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진주 전시장을 새로 오픈하고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 했다고 8일 밝혔다. 진주 전시장은 1층에 8대 이상의 차량을 전시하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딜리버리 존을 마련해 신차 출고 시 여유롭게 차량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센터는 기존에 위치했던 호탄길에서 전시장과 인접한 강남로로 확장 이전했다. 지상 2층의 규모로, 일반수리 워크베이 5개를 갖추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숙련된 전문 기술자들을 확충해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진주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 및 차량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