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해외 출신 임원 3인방 열공 중

  • 입력 2016.01.07 09:15
  • 수정 2016.01.07 16:11
  • 기자명 박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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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부터) 루크 동커볼케 현대디자인센터장,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작품 ‘헬리오 커브(Helio Curve)’를 관람하는 모습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피터 슈라이어, 현대디자인센터장 루크 동커볼케 전무, 제네시스 전략 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 등 해외 출신 임원들이 6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방문,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움직임의 미학’ 전시회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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