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 티볼리는 쌍용차 단일 모델로는 유일하게 연간 4만대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는데요. 최근 디젤과 사륜구동이 가세하면서 더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거칠게 한 번 몰아 봤는데요. 내년에 출시될 롱 보디도 기대가 됩니다.
소형 SUV 티볼리는 쌍용차 단일 모델로는 유일하게 연간 4만대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는데요. 최근 디젤과 사륜구동이 가세하면서 더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거칠게 한 번 몰아 봤는데요. 내년에 출시될 롱 보디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