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2016 투싼이 루다스 ESPN 어워드에서 '최고의 컴팩트 크로스오버'로 선정됐다. 올해로 45회째 열린 마이애미 오토쇼에서 투싼이 선정됨에 따라 현대차는 5년 연속 최고의 차를 배출하게 됐다.
루다스 ESPN은 미국 최고의 스페인 자동차 라디오 쇼로 투싼은 "젊은층이 요구하는 그 이상의 것을 모두 갖춘 최고의 차"로 "대담한 디자인, 편안함, 첨단 편의 사양과 기술이 매력적으로 조합된 동급 최고의 크로스오버"로 극찬을 받았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루다스 ESPN 어워드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2개의 카테고리에서 '올해의 루다스 ESPN' 수상 모델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