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것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적당한 사치도 필요하다. 특히 운전자가 가장 많이 바라보고 함께해야 하는 실내 대시보드의 구성은 당장 개선이 필요하다. 라인업을 늘릴 필요도 있다. 수동변속기나 AWD의 부재가 아쉬워서다. 시승 모델인 트랙스 디젤 LTZ의 가격은 2450만 원이다.
소박한 것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적당한 사치도 필요하다. 특히 운전자가 가장 많이 바라보고 함께해야 하는 실내 대시보드의 구성은 당장 개선이 필요하다. 라인업을 늘릴 필요도 있다. 수동변속기나 AWD의 부재가 아쉬워서다. 시승 모델인 트랙스 디젤 LTZ의 가격은 245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