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마지막 떨이, QM5 디젤 335만원

  • 입력 2015.11.01 11:38
  • 기자명 김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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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가 유류비 최대 200만원 지원, 무이자 ‘밸류박스’, 개소세 더블 혜택 등 파격적인 판매 조건을 내 걸었다. QM5 디젤은 현금 구매시 개소세 인하분과 유류비(200만원) 지원, 75만원 상당의 아트컬렉션 옵션 등 최대 335만원 가격 혜택을 누린다.

현금 대신, 특별금리 할부,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 보험 등 신차 가치를 높이는 유럽형 구매 패키지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개소세 인하에 따른 최대 60만원의 가격 혜택과 함께 추가 100만원 할인, 무이자 할부, 5년/10만km 보증하는 전문 차량 관리 프로그램, 신차 구입 3년 이내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3년간 운전자 특별 보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QM3는 현금 구매 시, 개소세 인하액 최대 47만원과 개소세 더블 혜택 50만원, 관세 인하에 따른 추가 80만원, 15만원 상당의 스키드 세트 무상 제공까지 총 192만원의 가격 혜택을 누린다. QM3를 밸류박스로 구매하면 개소세 인하에 따른 최대 47만원의 가격 혜택과 스키드 세트 무상, 무이자 할부 보증 연장, 신차 교환 프로그램, 운전자 보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SM5 현금 구매시 유류비 70만원, SM5 TCE는 추가 100만원, 개인택시는 타이어가 제공된다. 밸류 박스 이용시에는 0.5% 저리 할부가 적용된다.  SM7은 가솔린 모델 현금 구매시 유류비 50만원 지원과 트림별로 45만원~76만원 상당의 아트컬레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SM7 LPe는 2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5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

SM3는 현금 구매시 유류비 80만원~100만원 지원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아트컬렉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할부 구매시에는 50만원 할인 혜택과 더불어 1.5%(36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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