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 자동차 10월 조건 총정리
블랙 프라이데이, 자동차 10월 조건 총정리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5.10.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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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되면서 자동차 업체들의 판촉 경쟁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10월이 지나면 연식 경과에 따른 불이익이 시작되면서 비수기가 시작되는 만큼,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회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한 자동차 업체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파격적인 조건들을 내놨다.

 

현대차, 중고차 포함 수입차 교체도 할인

현대차는 수입차와 노후차를 자사 모델로 교체할 경우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혜택은 신차는 물론 중고차를 구매한 경우에도 적용된다.

9월 30일 이전에 수입차를 보유한 경우에 한 해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아슬란, 제네시스, 에쿠스 및 RV 전 차종은 50만 원, 엑센트, 아반떼 MD, 벨로스터, i30, i40, 제네시스 쿠페는 30만 원이 할인된다.

차령 7년 이상인 차를 교체하거나 경차를 액센트로 교체할 경우 각각 30만 원이 할인되고 이 경우 국산차와 수입차, 타사 차 모두 적용된다.

현대차 보유 고객이 쏘나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로 대체하면 50만 원, 아슬란 또는 에쿠스 등 고급차는 100만 원이 할인된다. 쏘나타 플러그인은 200만 원이 할인된다.

이 밖에도 모델에 따라 40만 원에서 100만 원 할인, 또는 저금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 RV 모델인 베라크루즈는 5% 할인 및 정비 보장 서비스 또는 150만 원 할인에 2.9%의 저금리와 정비 보장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 모닝 빅5 등 최고의 경차 프리미엄

기아차는 주력 볼륨 모델인 경차 모닝에 이벤트를 집중 시켰다. 모닝 구매 시 10년 자동차세 80만 원 지원, 최저 1.9%(36개월)의 초저금리에 50만 원 할인, 대중교통비 수준인 하루 1000원으로 살 수 있다.

또 선수율 10%를 부담하면 하루 5000원의 커피값으로 모닝을 살 수 있는 프로그램과 월 10만 원의 국내 최저 수준의 월 납부금(선수율 20%)을 부담하는 개인 리스 등 총 5개로 구성된 이벤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차량 대금 100만 원 이상을 결제하고 K5를 사면 대형마트와 백화점 이용 금액의 50%를 지원하는 K5 쇼핑 반값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단 세이브오토를 이용하고 지정된 매장에서 3개월 이내 40만 원 한도로 이용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7년이 지난 차량을 교체할 경우 30만 원이 특별 지원되고 K5를 구매하면 1년 75%, 2년 68%, 3년 62%의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차종별 기본 할인과 초저금리 할부도 특별 이벤트 할인과 별개로 추가 적용받을 수 있다.

 

쌍용차, 신차교환에 파격 무상보증 기간 연장

쌍용차는 10월 한 달 동안 국내 완성차 가운데 가장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코란도 C는 사고 시 신차교환, 5년/10만km 보증기간 연장, 2채널 블랙박스를 장착해 주는 밸류업 세이프티 패키지를 운영한다.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 가족사랑 할부(선수율 0%, 5.7% 저리 60개월 할부)로 사면 각각 20만 원과 70만 원의 가을 레저활동비를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 가족사랑 할부(선수율 0%, 5.7% 저리 60개월 할부)로 사면 150만 원 상당의 아웃도어 패키지 또는 레저활동비 70만 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스포츠도 같은 조건으로 사면 10년간 자동차세가 지원된다. 티볼리는 선수율 없이 5.9%(72개월) 저리 할부와 선수율 10%에 5.9%(60개월) 유예할부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재구매 시 차종별로 10만 원~50만 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면서 노후 차를 반납하면 최대 100만 원을 보상해 주는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르노삼성차, 최대 285만 원까지 유류비 지원

르노삼성차는 QM5 디젤 150만 원, SM3 70만 원~90만 원, SM5 디젤 70만 원, SM7 가솔린 50만 원 등 4개 차종에 유류비를 지원한다.

QM5 디젤 현금 구매 시에는 75만 원 상당의 보스 오디오시스템이 추가 제공돼 최대 285만 원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차종에 따라 개소세 인하액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파격적인 0.5% 할부와 5년/10만km 보증,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3년간 운전자 특별 보험 혜택도 제공된다.

 

쉐보레, 판매 및 서비스 만족도 1위 기념 이벤트

한국지엠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판매 및 서비스만족도 1위를 기념하는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인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기본 10만 원 할인과 함께 최대 60개월의 저금리 할부를 선보인다.

재구매(40만 원) 및 익스체인지 프로그램(30만 원)까지 적용하면 최대 19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구형 스파크는 전월과 같이 최대 120만 원이 할인된다.

2016 아베오는 최대 146만 원, 2015 아베오는 236만 원까지 할인해 판매하고 2016 크루즈 가솔린은 255만 원, 2015년형 디젤은 366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말리부 디젤은 할인 폭이 더 크다. 디젤 모델은 389만 원, 가솔린과 LPGi는 최대 321만 원을 할인한다. 임팔라도 재구매와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개별소비세 인하분 포함 최대 140만 원이 할인된다.

이 밖에도 트랙스 가솔린과 디젤은 177만 원, 올란도 디젤 216만 원, 캡티바 449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할인 금액에는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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