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새 대표에 이흥복 사장 취임

  • 입력 2012.01.10 14:27
  • 기자명 김아영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 전문기업 팅크웨어는 이흥복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1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진범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현 유비벨록스 대표이사인 이흥복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흥복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0년 유비벨록스의 전신인 벨록스소프트를 설립하였고 현재 유비벨록스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에 있다.

신임 대표 선임 이외에 이병갑, 이준표씨를 사내이사로 하규수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감사에는 박을용씨가 선임됐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