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도 없는 현대차, 365일 정비 서비스 도입
임시공휴일도 없는 현대차, 365일 정비 서비스 도입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5.08.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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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평일과 휴일을 가리지 않는 국내 유일의 365일 정비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국 23개 직영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365 열린 정비 서비스는 평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주말이나 공휴일을 이용해 편리하게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상용차를 제외한 현대차 보유자는 365일 언제든 원하는 날짜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없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 가능 여부 및 정비 기간은 정비 품목 및 정도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서비스 협력업체인 블루핸즈도 올해 4월부터 서울/분당 지역 63개소에서 시범 운영해 온 것을 이달부터는 수원 및 전국 6대 광역시의 100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도 365일 원활한 부품 공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0년 12월 전국 28개소에 시승센터를 오픈해 ‘찾아가는365일 시승서비스’를 운영한 데 이어 2012년 3월부터는 ‘수입차 비교 시승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2012년 8월 업계 최초로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365 열린 정비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휴일 정비가 필요한 고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휴일 근무 인원들에 대해서는 고객서비스 자체 교육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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