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중국의 첼리스트 지안 왕,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카미오 마유코로 구성된 한중일 트리오가 내한 공연 기간 동안 푸조의 플래그십 '뉴 508'을 의전차량으로 사용한다.
푸조의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페터 구트, 파보 예르비, 마렉 야노프스키, 이반 피셔와 같은 거장 지휘자 및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피아니스트 마르틴 슈타트펠트, 핑크 마티니 등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했다.
뉴 푸조 508은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세단이 갖는 우아한 품격과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