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혀야 가는 거꾸로 車 화제

  • 입력 2014.11.25 00:27
  • 기자명 최정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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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상상력으로 만든 자동차가 화제다. 미국인 릭 설리반이 포드 F-150을 마치 뒤집혀 있는 모양으로 개조해 거리를 누비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정비사인 설리번은 지난 6개월 동안 6000달러(668만원)의 적지 않은 돈을 들여 F-150을 거꾸로 꾸몄다.

거꾸로 차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그의 자녀들이다. 호기심에 가득한 이들 부자는 오픈카에 네 개의 바퀴가 하늘을 향해 있는 거꾸로 차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구동에 필요한 4개의 바퀴는 물론 차체 위에 달린 4개의 바퀴도 필요하다면 회전을 해 달리는 모습은 기묘하지만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동영상 출처=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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