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00대, 골프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출시
딱 300대, 골프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출시
  • 김흥식 기자
  • 승인 2014.11.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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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300대 한정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은 신형 골프 2.0 TDI 블루모션을 기본으로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외관 컬러는 풍부한 펄이 가미된 오릭스 화이트 색상이 적용됐고 전면부와 사이드 패널에는 4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나타내는 블랙&실버 컬러 로고가 부착됐다. 시트에는 골프의 생산지인 '볼프스부르크'를 상징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실내는 볼케이노 브라운 컬러의 고급 나파&알칸테라 가죽 스포츠 시트가 적용됐고 인테리어 트림은 피아노 블랙과 샤펠리 제브라노 우드 패널, 천장부는 GTI와 동일한 블랙 컬러로 마감을 했다.

 

스티어링 휠과 매트, 센터 암레스트와 기어노브에는 볼케이노 브라운 색상으로 스티칭 처리됐고 앞 좌석에는 문을 열면 은은한 조명이 켜지는 도어 실(Sill)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골프 4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골프 2.0 TDI 블루모션 모델과 동일하게 1968cc 2.0 TDI엔진과 듀얼 클러치 방식의 6단 DSG 변속기로 조합이 됐다.

최고 출력 150마력(3500~4000rpm), 최대 토크 32.6kg.m(1750~3000rpm), 안전최고속도 212km/h, 0-100km 도달시간은 8.6초, 복합연비는 16.7km/l(고속: 19.5/ 도심: 15.0)에 달한다.

다양한 편의사양도 적용됐다. 8인치 멀티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3차원 리얼타입 한국형 내비게이션, DMB & TPEG, 2개의 SD 카드슬롯, 싱글 CD & DVD 플레이어, 주크박스, 아이팟 연결 케이블, 블루투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오토 홀드 기능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폴딩과 히팅 기능이 적용된 전동식 사이드 미러, 눈부심 방지 룸 미러,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장착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골프는 디자인 원형이 바뀌지 않으면서 누적 판매량이 3000만대를 돌파한 유일한 모델"이라며 "완성도가 높은 컴팩트 해치백인 7세대 골프에 특별함을 더해 럭셔리함을 부각시킨 4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골프 매니아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골프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38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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