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가 전망되고 있는 쉐보레의 2014년형 임팔라가 미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KBB닷컴이 주관한 3만달러 이하 가장 편안한 차( 2014’S MOST COMFORTABLE CAR UNDER $30,000) 1위에 선정됐다.
임팔라는 수 년간 첨단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으며 10세대 임팔라는 넉넉한 탑승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견고한 차체로 편안하고 안전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3개의 밀폐된 도어 시스템과 액티브 소음 제거 기술 등을 통해 완벽한 정숙성도 확보했다.
한편 KBB닷컴 가장 편안한 차 순위에는 쉐보레 임팔라에 이어 2014 볼보 S60, 2014 도요타 아발론과 2014 크라이슬러 300 등이 뒤를 이었다.
KBB.com's 10 Most Comfortable New Cars Under $30,000 of 2014
1, 쉐보레 임팔라(2만 6605달러)
2, 볼보 S60(2만 9529 달러)
3, 크라이슬러 300(2만 9923 달러)
4, 뷰익 리갈 (2만 7602 달러)
5, 도요타 아발론(2만 9320 달러)
6, 닛산 알티마 (2만 1020 달러)
7, 혼다 어코드 (2만 434 달러)
8, 폭스바겐 파사트 (1만 9325 달러)
9, 뷰익 베라노 (2만 3507 달러)
10 폭스바겐 골프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