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쌍용차가 지난 23일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 이후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2.37%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2014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하고 29일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김흥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MW 탄생 100주년, i8을 능가하는 'i9' 개발 중 美 컨슈머리포트, 캠리 하이브리드 리콜 요구 좀 더 선명해진 신형 쏘렌토 렌더링 최초 공개 벤츠 악트로스 '최고 연비' 근거를 대라 바람을 가를까 맞을까, 2015 렉서스 IS C BMW 탄생 100주년, i8을 능가하는 'i9' 개발 중 美 컨슈머리포트, 캠리 하이브리드 리콜 요구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쌍용차가 지난 23일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 이후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2.37%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2014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하고 29일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관련기사 BMW 탄생 100주년, i8을 능가하는 'i9' 개발 중 美 컨슈머리포트, 캠리 하이브리드 리콜 요구 좀 더 선명해진 신형 쏘렌토 렌더링 최초 공개 벤츠 악트로스 '최고 연비' 근거를 대라 바람을 가를까 맞을까, 2015 렉서스 IS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