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미국에서 최초로 출시된 `트루 프레스티지 세단, 뉴 캠리`는 미국의 리서치 전문 기관인 Dataium이 조사한 차량 구매 지수 ASI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판매 중인 모델 중 뉴 캠리가 단일 모델로는 최고의 ASI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도요타 캠리는 지난 1983년 미국에서 출시한 이래 전세계 100여 국가에서 1,500만대 이상 팔린 모델로 미국의 자동차 평가 기관인 인텔리초이스에서 가장 낮은 유지비와 뛰어난 가치를 지닌 차량으로 평가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14년 중 13년간 베스트 셀링 카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