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중고차 메카 장한평에 인증차 전시장 오픈

  • 입력 2014.04.15 10:06
  • 기자명 김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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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딜러 코오롱모터스가 서울 장한평에 프리미엄 셀렉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했다.

장한평 전시장은 BMW 인증중고차 전시장 중 최대 규모로 BMW와 MINI를 합해 총 60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신개념 중고차 서비스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을 운영하고 있으며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와 MINI를 360°의 완벽한 기술 점검을 통해 최고 수준의 품질로 판매하고 있다.

한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은 지난 2013년 총 2500대의 판매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는 45% 성장한 3600대를 예상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에 오픈한 장한평 전시장을 포함하여 현재 전국에 9개의 BMW 프리미엄 셀렉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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