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6회도 모자라 술 마시고 무면허 역주행
음주운전 6회도 모자라 술 마시고 무면허 역주행
  • 오토헤럴드
  • 승인 2014.03.0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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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사고를 일으킨 뺑소니범이 붙잡혔다.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역주행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50대 운전자가 경찰의 치밀한 수사에 결국 검거가 된 것.

이 남성은 지난 달 15일 만취상태에서 200m 가량 역주행을 하다 사고를 내자 그대로 도주를 했다. 그러나 경찰이 사고 시간대에 현장을 지나간 차량 1900여대의 차량을 일일이 대조해서 의심되는 외제차량 40여대를 걸러낸 후 용의차량을 가려냈다.

결국 사고 열흘 만에 붙잡히고 말았는데 처음에는 무면허 상태로 사고가 나서 도주를 했다고 했는데 음주운전을 했던 사실까지 들통이 났다.

더 놀란 것은 이 남성의 음주운전 전력. 무려 6차례나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고 2개월 전에도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또 다시 적발이 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가 도로서비스 평가단을 모집한다. 평가단은 평소 도로를 이용하면서 불편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직접 신고하고 또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오는 14일까지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200명을 모집하는데 참여 열정과 홍보 역량, 전문성, 성실성 등을 심사해서 오는 21일 발표를 할 예정이다

평가단으로 선정이 되면 스마트 폰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도로와 표지판, 그리고 안전시설 등의 불편사항을 신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신고된 불편사항은 오는 3월말부터 운영되는 척척서비스 기동보수반이 24시간 이내에 처리를 하게된다.

이용자 입장에서 정책을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으로 수행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이 되고 우수 활동자는 별도의 시상도 계획을 하고 있다.

국토부는 도로서비스 평가단은 도로를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도로와 교통 분야 기술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정책연구센터가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도로•교통부문 기술 수준을 비교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이 선진국의 69%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등과 비교를 했는데 한국이 가장 낮은 기술수준 보유국으로 조사가 됐다. 특허 기술수준은 선진국 대비 51%로 6개국 가운데 3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기술은 73%, 그리고 도로포장기술 분야는 선진국 대비 66%의 기술 수준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로포장 기술 분야가 상대적으로 기술수준이 낮았는데 이런 기술 수준이 교통사고 발생률과도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보험 설계사가 가담한 보험 사기범들이 또 적발이 됐다. 이번에는 규모가 꽤 큰데 주범인 보험설계사를 포함해서 무려 52명이나 적발이 됐다.

자신의 부모와 친 동생까지 보험 사기에 끌어들였는데 그 동안 15차례에 걸친 고의 교통사고로 1억3000여만원을 받아 챙겼다.

수년간 보험사 설계사로 근무하면서 알게 된 보상절차와 조건 같은 관련정보를 이용했고 보험사로부터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1명당 1∼3차례만 사기에 가담을 하도록 하는 등 수법이 치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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