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V는 혼다를 대표하는 SUV다. 1997년 첫 출시 됐고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를 돌파했다. SUV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CR-V는 매년 판매 1위 자리를 다투고 있고 지금까지 그 자리를 놓친 적이 드물다. CR-V가 포진해 있는 세그먼트 경쟁은 최근 수년 사이 극렬해졌다. 자동차에서 다목적 용도를 선호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시장이 커지면서 중형 세단을 밀어내고 브랜드를 가리지 않는 주력 차종이 됐다. 이런 시장과 경쟁에서 CR-V가 돋보이는 것은 차별화된 디자인, 넉넉한 사이즈에서 나오는 치밀한 공간 구성
2019년형 혼다 CR-V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는 혼다센싱을 직접 테스트해 봤습니다. 안전한 장소에서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일반인은 절대 모방하시면 안됩니다.
혼다코리아가 간판급 베스트셀링 세단 혼다 어코드를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세분화해 오는 5월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3일 혼다코리아는 '2018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는 자사 대표적 베스트세링 세단 어코드 10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3가지 파워트레인 타입의 풀라인업으로 오는 5월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 뉴 어코드는 10세대를 맞이해 설계부터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풀체인지 모델로, 한층 강렬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역대 어코드 사상 최초로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10단 변속기, 혼다 센싱 등 혼다의 첨단
2017 북미 올해의 트럭 혼다 릿지라인이 병행 수입사 RV모터스를 통해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혼다 릿지라인은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픽업 트럭이다.2016년 미국 시장에 데뷔한 혼다 릿지라인은 중형 SUV 파일럿의 플랫폼을 개량한 모노코크 유니바디 섀시로 개발됐다.파워트레인은 280마력(6000rpm)의 최고 출력과 36.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3.5ℓ V6 SOHC i-VTEC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고 6단 자동변속기로 파워를 전달한다.연비는 도심 7.7km/ℓ, 고속 10.7km/ℓ. 견인능력은 226
최강 한파 기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도로는 얼어 붙었고 강원 산간 지역에는 폭설이 내려 오도가도 못하는 지역이 발생했다. 연일 크고 작은 사고 소식도 전해진다. 겨울 운전의 안전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불가피한 경우 가장 듬직한 것이 사륜구동 시스템이다.그리고 다양한 안전 제어 시스템과 장비도 필요하다. 이 가운데 픽업트럭은 사륜구동을 기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