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연합회(KAIA)가 지난 8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과 함께 발효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해 국내 자동차산업계를 대표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현대기아협력회, 한국지엠협신회, 쌍용협동회 등 10개 단체로 이루어진 연합회다.연합회는 지난 8.17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과 함께 발효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미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재개했다.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의 각오를 다진 활동이다. 16일 오후,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뭄샤드 아마드 (Mumshad Ahmad)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등 50여 명의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한국지엠과 협신회의 무료급식 자원봉사는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난 2012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 쌀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매년 진행해 왔던 사
자동차 업계가 이해관계가 전혀없는 자동차 산업을 인질로 화물연대가 파업을 벌인 행위를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 자동차산업연합회(KAIA)와 르노코리아 협신회 등 10개 기관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자신들의 목적을 관철하기 위해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자동차산업을 인질삼아 파업을 벌인 화물연대를 규탄하고 사법당국의 법과 원칙에 따른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KAIA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현대기아협력회, 한국지엠협신회, 쌍용협동회 연합체다
완성차는 물론 부품업계까지 나서 중고차 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제외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중고차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관련 조속한 절차 진행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KAIA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현대기아협력회, 한국지엠협신회, 쌍용협동회 등 9개 단체 연합체다.KAIA는 건의문에서 “관련법에 따르면 생계형 적합업종은 신청일부터 심의·의결하는 날까지
한국지엠주식회사이 17일,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를 축하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지난 1991년부터 경차 생산을 시작한 이래, 30년 넘게 경차 전문 생산 공장으로서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창원공장에서는 현재 국내 대표 경승용차인 쉐보레 스파크와 국내 유일 경상용차인 다마스 및 라보가 생산되고 있다. 창원공장은 친환경 및 경제성으로 인정 받는 경차의 꾸준한 인기 속에 2009년 300만대, 2014년 400만대 누적 생산을 기록한 데 이어
한국지엠이 27일,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김선홍 창원공장 본부장을 비롯한 한국지엠 임직원과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여영국 정의당 국회의원, 최대술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및 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공장에 신축될 도장공장의 착공식을 가졌다.이는 지난해 확정된 한국지엠의 미래 계획으로, GM이 국내공장에 배정한 두 종의 차세대 글로벌 제품의 생산 및 연구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의 일
제너럴모터스(GM)이 GM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GM 아태지역본부)를 한국에 신설하며,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관할하고 핵심 기능들을 조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GM은 28일, 한국지엠 본사에서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치는 배리 엥글 GM 총괄 부사장과 후임으로 임명되는 줄리안 블리셋 GM 수석 부사장을 비롯,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겸 CEO가 참석한 가운데 GM 아태지역본부 개소식을 가졌다.이 날 개소식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박남춘 인천시장, 최대현 산업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력사가 쉐보레 제품의 내수 판매증진을 위한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한국지엠은 경영 정상화의 발판이 될 내수 판매 증대를 위해 한국지엠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와 함께 협력업체들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을 4개 권역(인천, 경기, 대구 및 경북, 부산 및 경남)으로 나누고, 협력업체 임직원과 가족, 해당 지역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한다.공동 판촉 활동의 첫 번째 행보로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신회는 30일 경기과학기술대학에서 조
쉐보레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기 않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이웃들에게 새 희망을 선물하고, 도전하는 삶을 응원하기 위해 5월부터 자동차 1000대가 팔릴 때마다 1대씩 기증하는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진행한다.쉐보레는 그 동안 회사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어렵고 힘든 과정을 통해 한국에 미래 신제품 및 대규모 장기 투자 계획을 확정지은 만큼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쉐보레를 믿고 기다려준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장기적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해 신뢰받는 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14일
한국지엠의 국내 부품 협력사 중 27개 업체가 GM이 선정한 ‘2017우수 협력사’로 선정되며, 국내 부품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 등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GM은 지난 20일 (현지 시각) 미국 올란도에서 전 세계 협력사 중 125개의 우수 협력사를 선정, ‘올해의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업체 중 국내 부품 협력사는 27개사로 한국은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두번째로 많은 수상업체를 배출했다.스티브 키퍼 GM 글로벌 구매부문 부사장은 “한국 부품 협력사의 열정과 헌신이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있는
한국지엠이 24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2016 여성 컨퍼런스’를 개최, 여성인재 육성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여성 컨퍼런스’는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겸 CEO, 황지나 홍보부문 부사장 등 한국지엠 임원진과 여성 직원을 비롯, 손병옥 WIN 회장, 이정우 한국지엠 협신회장 등 3
한국지엠이 협력업체 32곳과 함께 제너럴 모터스(GM)의 중국 현지 합작 법인인 SGM을 방문, 구매 담당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 등 국내 협력업체들의 중국시장 진출과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트라 상해 지사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현지 한국업체 및 자동차 업체 방문, 중국 자동차 시장 및 투자관련 세미나 등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지난 15일 한국지엠 부평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총 12톤의 김치를 인천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했다.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과 노사부문 전영철 부사장 등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한국지엠 협신회 이정우 회장과 소속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담근 김장김치 120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부평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총 12톤의 김치를 인천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했다.지난 16일 진행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정종환 지부장 등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한국지엠 협신회 이정우 회장과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협신회 임직원 자녀 70여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하동에 위치한 청학동서당 청소년수련원에서 예절 캠프를 열었다.예절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인 참가자들이 학교나 집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전통예절을 배움으로써 충, 효, 예를 습득할 수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가 30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인천지역의 독거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지엠과 협신회의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개최된 이번 무료급식 행사는 경인지역 협신회 회원사 대표와 한국지엠 구매부문 임직원 및 여직원회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을 실천
한국지엠은 지난 7일 저녁, 경기 김포 메이필드 호텔에서 지난 3월 ‘GM의 올해 우수 협력업체(SOY ; Supplier of the Year)’로 선정된 국내 협력업체 19개사를 초청해 격려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GM의 글로벌 구매부문을 총괄하는 그레이스 리브레인 부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협신회 회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가 인천광역시영어마을에서 경인지역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어린이 영어캠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협신회 회원사 임직원 자녀 40명은 지난 8일 인천광역시영어마을에서 영어마을 입소 인터뷰를 시작으로 2박3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 공항, 은행, 우체국, 병원 체험과 글로벌 매너 교육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이번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가 14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인천지역 독거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한국지엠과 협신회의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개최된 이번 무료급식 행사에는 인천지역 협신회 회원사 대표 및 한국지엠 구매본부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다.더불어 이번 행사
한국지엠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2기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행사에는 GMIO(GM 해외사업부문) 구매담당 쟈니 살다나 부사장과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 등 한국지엠 임직원과 한국지엠 협신회 최범영 회장(이원 솔루텍 대표),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신달석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