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아산탕정지점의 김창 영업부장이 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 제도의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창 영업부장은 1989년 입사 후 약 35년 동안 연간 약 140대씩을 판매해 올해 3월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 현대차 카마스터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명예인 ‘판매거장’에 올랐다.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
[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현대차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만 55세)이 올해 8월 24일 기준으로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판매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 곽경록 영업부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8명이 달성했다.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곽경록 영업부장은 1996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대형 트럭 등 상용차에 전념하며 지난 32년간 무려 3000대 누계 영업을 기록한 판매왕이 등장했다. 상용차는 일반 승용차와 다르게 크고 작은 기업 고객과 일반 고객을 모두 관리하기 때문에 영업 분야의 대표적인 3D 부문으로 꼽히고 있어 의미가 다르다.현대차는 20일, 김진환 영업이사(58세)가 1991년 입사 이후 32년 만에 상용차 누계 판매 3000대 돌파 기록 세웠다고 밝혔다. 비결은 단순했다. 김 이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판매의 핵심 비결”이라고 말했다. 2018년 12월 상용차 누적
우리나라 일반 근로자의 연평균 근무일수는 220일이다. 근무일 기준, 매일 1대가량 자동차를 판매한 영업의 달인이 등장했다. 대차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사진)다. 누적 판매 7000대는 현대차가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한 이후 2번째 대기록이다.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판매장인’, 3000대는 ‘판매명장’, 4000대 ‘판매명인’, 5000대는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한다. 최 이사는 지난 2018년 누적 판매 5000대를 기록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최 이사는 지금까지 10회 이
현대차가 천안서부지점 이석이 영업부장(만 55세)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 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단 16명만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이석이 영업부장은 지난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해 29년 만에 5000 대 판매를 달성하며 17번째 판매거장에 등극했다.이석이 영업부장은 “29년 간 항상 성실한 태도와 부지런한 자세로 고객을 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내 차를 구매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정성을 쏟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 시행 이후 다섯 번째로 누적판매대수 6000대를 달성한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마산동부지점 김성곤 영업이사(만 58세)가 지난 10월 12일 마감 기준으로 자동차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김성곤 영업이사는 1989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3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누적판매대수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한 이후 단 4명만이 달성한 기록이며, 김성곤 영업이사가 다섯 번째다.'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자동차 영업의 달인이 등장했다. 현대차는 10일, 경기도 평택 안중 지점 이양균 영업 이사(만 59세. 사진 오른쪽)가 입사 32년 만에 누적 7000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200대 이상을 팔아야 가능한 기록으로 이 이사의 연간 평균 판매 대수는 218대다. 공휴일과 국경일 등을 제외한 우리나라 평균 영업일수가 240일가량이고 개인 휴가 일 수 등을 감안하면 매일 1대꼴로 계약서를 작성한 셈이다. 1990년 현대차에 입사한 이 이사는 2022년 6월 29일 마감 기준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 최초의 ‘700
현대차가 상용차 누계 판매 2500대를 달성한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영업부장(만 51세)을 ‘판매거장’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용차 부문 ‘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상용차 누계 판매 25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사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상용 카마스터로서는 단 3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이번에 새롭게 ‘판매거장’에 등극하게 된 강병철 영업부장은 1997년 현대차에 입사 후 26년 만에 누계 판매 2500대를 달성하고 역대 4번째 상용차 부문 ‘판매거장’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현대차가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만 52세)과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만 53세)이 누계 판매 5000 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000 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이전까지 단 12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은 올해 3월, 12명의 ‘판매거장’을 뒤이어 입사 31년 만에 누계 판매 5000 대를 달성하고 13번째 ‘판매거장’의 칭호를 얻게 됐다. 김기양 영업부장은 “
현대차가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목포하당지점 안광혁 영업부장을 '판매거장'으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사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안광혁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9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이번에 새로 판매거장에 등극한 안광혁 영업부장은 198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33년 만에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특히 33년의 직장생활 중 30년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고객이 있을 정
현대차가 지난 22일 평택 라마다 호텔에서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현대차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를 '6000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하는 명예 행사를 가지고 상패 수여식과 축하 만찬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현대차에서 최초로 실시된 '6000대 판매거장'행사는 이양균 이사의 가족과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이 이사가 직접 초청한 고객 150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양균 이사님이 명예로운 6000대 판매거장에 오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