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푸조 등 29개 모델 2만 4029대가 리콜한다. 모델별로 현대차 그랜드 스타렉스 왜건(TQ 유로6 디젤엔진 사양)은 연료공급호스 연결장치의 제작결함으로 연료누유로 인한 시동꺼짐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5년 2월 12일부터 2016년 3월 30일까지 제작된 1만5333대다. 현대차 쏘나타(LF LPI엔
메르세데스-벤츠, 볼보트럭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E200 등 22개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4월 2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2016년 12월 3일부터 2016년 12월 5일 사이에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차량에
폭스바겐 파사트 CC B6 등 8개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4월 10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 점검 후 교체 받을 수 있다. ABS 모듈 내 전기기판 전도체의 제작불량으로 전기신호가 전달되지 않을 경우 ABS 및 ESC가 작동하지 않아 차량안정성이 저하 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국토교통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FCA코리아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9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GLE 350d 4M 등 7개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됐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3월 10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부품을 교체 받을 수 있다. 센터콘솔 고정부분 고무범퍼의 제작결함으로 사고 시 중앙
혼다 어코드와 오딧세이, 닛산 맥시마, 마세라티 기블리,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 수입차의 대규모 리콜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2일, 혼다 어코드의 동승자석 에어백이 충돌로 전개될 때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금속 파편이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리콜대상은 2011년 8월 2일부터 2012년 7월 26일까지 제작된 어코드 1407대다
국토교통부가 현대차, 한불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11일 밝혔다.주요 제작결함은 현대차 아반떼 HD 11만1553대의 에어백 소프트웨어 오류, 한불모터스 그랜드 C4 피카소 2.0 Blue-HDi 등 68대의 뒷좌석 안전띠 버클 지지대 제작불량 등이 해당 된다현대차에서 제작·판
국토교통부가 BMW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기흥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23일 밝혔다.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BMW 5시리즈, MINI 등 24개차종과 액티브 투어러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됐으며 해당 소유자는 2015년 9월24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또는 부품 교환을 받
BMW 3, 4시리즈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해당 차량들의 조수석 좌석안전띠를 구성하는 내부 부품의 제작불량으로 외부온도가 0도 이하일 때 완전히 당겨지지 않아 착용이 어려울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리콜대상은 2014년 12월 8일부터 2014년 12월 12일까지 제작된 BMW 3시리즈 225대이다. 연료펌프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