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기간 동안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 '라이트 업 카 컬링'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약 9970만원 전액을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달했다.기부금 전달식은 20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홍석범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 휠체어 컬링 대표팀의 방민자, 서순석, 정승원, 차재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라이트 업 카 컬링'은 현대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해 올바른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쌍용차가 오는 3월 9일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참가하는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며 G4 렉스턴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일 쌍용차 플래그십 스토어인 대치 영업소에서 대한장애인컬링협회와 전달식을 갖고 대회 기간 동안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이 사용할 G4 렉스턴을 전달했다.차세대 프레임과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쌍용차의 DNA를 계승한 G4 렉스턴은 Style, Driving, Safety, High-Tech 등 위대한 4가지 혁명을 통해 정통 SUV의 본질적인 가치를 지키는 한편 세상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