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계열 선행 디자인 및 콘셉트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루크 동커볼케(사진 왼쪽) 부사장이 30일,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동커볼케 사장을 포함한 2022년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선행 디자인 및 콘셉트 디자인 제시를 통해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의 브랜드 별 정체성과 지향점을 명확히 구축했다.최근에는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을 포함해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행을 이끌었으며, AAM(Advanced Air Mobility, 미래 항공 모빌리티)
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기아차 159명, 계열사 151명 등 총 310명 규모의2018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15명, 전무 31명, 상무 56명, 이사 92명, 이사대우 115명, 수석연구위원 1명이다.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한 내실경영을 더욱 강화하면서 실적 위주의 인사 원칙을
현대차그룹이 27일,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총 419명의 임원승진 인사에는 현대차 137명, 기아차 53명, 계열사 229명 등이 포함됐다.직급별로는 부사장 14명, 전무 36명, 상무 75명, 이사 146명, 이사대우 144명, 수석연구위원 2명, 연구위원 2명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승진 규모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