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오토가 여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 유로코치를 단 일주일 만에 완판, 자사 플래그십 모델인 ‘유로스타’, 합리적인 다목적 밴인 ‘유로코치 럭셔리’로 대상 모델을 확대하고 각각 5대 한정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와이즈오토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유로스타’ 구매 시 3000만원 할인된 9900만원에, 캠핑카, 패밀리카에 적합한 다목적 밴인 ‘유로코치 럭셔리’ 구매 시 2410만원 할인된 7490만원에 각가5 대 한정으로 제공하기로 했다(모두 부가세 포함).두 모델 모두 11인승 차량으로 부가세 환
와이즈오토가 2020년형 9인승 카니발 바디를 VIP 고객의 니즈에 맞게 컨버전 한 '카니발 하이리무진 와이즈오토 에디션'을 출시한다.와이즈오토는 그간 유로스타, 브이스타 시리즈 등 메르세데스-벤츠 밴 특장 모델들로 다져온 컨버전 기술력으로 9인승 카니발을 최상의 안락함과 공간 활용성을 갖춘 와이즈오토만의 움직이는 라운지로 업그레이드했다. 와이즈오토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10대 한정으로 차량 내 위성방송 서비스인 KT 스카이 라이프를 무상 장착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2020년형 카니발 모델을 기반으로 업그레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 와이즈오토가 프리미엄 세미 캠핑카 전략 차종인 ‘유로캠퍼’를 출시했다. 가격은 1억2900만원. 유로캠퍼는 개수대와 인덕션, 가스레인지가 내ㆍ외부에 각각 설치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맞춤 제작된 샤워실, 침상매트 및 하단 수납 공간, 전용 보일러 및 온수 시스템, 120L 청수통 및 40L 오수탱크, 220V 가정용 전원 충전기, 태양열 전기충전시스템, DOMETIC 냉장고와 어닝 루프, 천정 환풍기,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옵션과 내부 단열 시공도 기본 장착된다.운전석 후면은 블라인드 처리해
와이즈오토가 CEO 및 VIP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국내 유일 프라이빗 미들 밴, ‘브이스타 VIP(V-Star VIP)’를 출시했다.최상위 VIP 고객군의 의전용으로 특수 제작된 ‘브이스타 VIP’는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전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프라이빗 파티션을 설치한 국내 유일의 중형 리무진 밴으로, CEO 및 VIP들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또한 이동 시 휴식과 업무처리를 위해 승객석 공간 구성을 재설계하고, 최첨단 멀티미디어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움직이는 비즈니스 라운지 역할을 충실히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공식 파트너사 와이즈오토가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19 부산국제보트쇼에서 유로스타에 파티션을 설치해 탑승객의 사적 공간을 확보한 ‘유로스타 스페셜 에디션’을 최초로 선보이는 등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부산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2019 국제보트쇼는 보트, 요트를 비롯한 캠핑카 등을 선보이며 해양 레포츠를 비롯한 프리미엄 아웃도어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다. 특히, 와이즈오토는 참가업체 중 유일하게 프리미엄 밴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아웃도어를
와이즈오토가 7인승 중형 밴 ‘브이스타’(V-Star)를 출시하고 럭셔리 중형 밴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 와이즈오토의 ‘브이스타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중형 밴인 ‘브이 클래스’의 북미 버전인 메트리스 모델을 직접 수입해 와이즈오토만의 독창적인 바디빌더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재탄생 시킨 모델이다.와이즈오토는 럭셔리 대형 밴 ‘유로스타’ 시리즈를 개발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중형 밴 모델들과는 차원이 다른, 럭셔리한 맞춤형 옵션으로 구성된 ‘브이스타’ 시리즈를 출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주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국내 최초 공식 파트너사이자 공식 서비스 딜러인 와이즈오토가 자사 대표모델인 유로스타 스탠다드의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유로스타 럭셔리’를 출시했다. 지난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판매를 견인한 와이즈오토의 대표 모델인 유로스타의 새로운 라인업 출시를 통해, 유로스타는 ‘스탠다드’, ‘럭셔리’, ‘VIP’ 총 3가지 모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319 차량을 베이스로 와이즈오토의 컨버전 기술을 더해 완성된 ‘유로스타 럭셔리’는 기존 유로스타 스탠다드 모델의 마감재와 차량 승객석의 품질을
지난해 독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용밴 '스프린터'의 3세대 완전변경모델이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16일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뉴 스프린터(The new Sprinter)'의 출시 행사를 갖고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여개 국에서 360만 여대(2018년 말 기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이다. 2세대 스프린터는 2006년에 출시되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3세대 스프린터는 2018
[부산]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7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그러나 수입 브랜드가 대거 빠지고 국내 완성차 업체인 쌍용차도 불참해 국제 모터쇼라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다.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모터쇼에는 15개의 완성차 업체를 포함 183개의 자동차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전시된 차량은 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차량 9대를 포함, 총 203대로 이 가운데 36대의 신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차,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이자 벤츠 스프린터 밴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2018 부산모터쇼'에서 와이즈오토의 핵심 차종을 선보이면서 부산 지역 VIP 의전 차량 시장 개척에 나선다.와이즈오토는 고급 차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부산/경상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밴 및 와이즈오토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부산모터쇼 참가를 결정했다.2018 부산모터쇼 와이즈오토 부스에는 핵심 차종인 ‘유로스타 VIP’ 및 ‘유로코치 비즈니스’ 등 두 모델이 전시되며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 와이즈오토가 유로코치에 프리미엄한 인테리어를 더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유로코치 럭셔리를 출시했다. 유로코치 럭셔리는 11인승 엔트리 모델인 유로코치에 프리미엄 옵션을 더해 VIP 의전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다목적 밴이다.2열 및 3열의 4개 좌석을 항공기 프리스티지 좌석에 버금가는 프리미엄 시트로 업그레이드시켰고 엠비언트 라이트, VIP석 커튼, 고급 오디오 시스템 등을 장착해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지하 주차장 진입 등 국내 환경을 고려해 스탠다드 루프(차고: 2350mm)를 적용했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이자 벤츠 스프린터 밴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가 인테리어 및 편의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 탑승자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하는 '유로스타 VIP'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대형 밴 시장에 승부수를 띄운다.유로스타 VIP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 VIP 고객의 취향과 니즈에 맞춰 맞춤 제작된
일상부터 장거리 출장까지 오너 주행이 가능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가 10일 출시됐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홀딩스가 선보인 스프린터 유로스타는 차체 높이가 2350mm의 스탠다드-루프를 바탕으로 지하 주차장 진출입 편의성 등 국내 운행환경에 최적화됐다.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일상은 물론 장거리 출장에도 여유롭고 넉넉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3월 31일 개막해 4월 9일까지 개최되는 2017서울모터쇼에서 관람객들에게 자사의 프리미엄 밴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간 무료 셔틀 서비스를 모터쇼가 개장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수시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