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19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에서 ‘보행재활 로봇치료 및 연구협력을 위한 착용로봇 기증식’을 가졌다.지난달 현대차는 서울아산병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보행장애 환자 대상 보행재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대차의 의료용 착용로봇을 활용해 향후 약 2년간 하반신 마비 환자의 재활치료 및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데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이에 따라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총 2대의 의료용 착용로봇을 기증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지난 5일 동일한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국립재활원과도 체
현대차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글로벌 CSV(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Hyundai Continue(현대 컨티뉴)’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운전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시행된 어린이 통학차량 DTG 장착 의무화 정책에 발맞춰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DTG 기능이 담긴 상용 통합 단말기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서울시 소재 어린이 기관 1000곳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DTG란 자동차의 속도와 제동과 같은 차량 정보 및 교통사고 상황 등 차량의 운행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장치로서 수집
현대차와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지난 19일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열고 초보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운전 연수 캠페인 진행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불법 운전 연수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합법적인 운전 연수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금전 사기, 미검증 강사의 강습, 불법 개조 교습 차량 등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불법 운전 연수에 대한 고객 인식 부족, 합법 운전 연수의 복잡한 절차 및 낮은 접근성 등의 이유로 인해 불법 운전 연수는
현대차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드라이빙 플러스’ 프로그램을 실시해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향상시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라이빙 플러스’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속 운전 체험을 통해 급차량 출몰, 버스 정류장 무단횡단, 경사구간 급차로 변경, 추돌사고 현장, 주행 중 화물낙하 등 다양한 교통사고 상황별 경험 및 교육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가상현실 속 운전 체험 중 현대차의 안전기술인 조향력 확보가능 장치, 차체자세유지 장치, 자동 긴급제동 장치, 졸음 및 운전부주의 경고장
현대차가 28일 현대차 메가 페어 전시장에서 현대차와 안실련, 복지기관 관계자 및 어린이와 학부모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에 선정된 복지기관에 스타렉스 통학버스 4대와 쏠라티 통학버스 1대를 기증했다.‘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은 현대차가 어린이 통학길 안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안실련과 함께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현대차가 17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로이비쥬얼 등 관련 단체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개소식을 열었다.‘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는 현대차가 어린이 교통안전의식 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해 안실련, 로이비쥬얼과 함께 올해 처음 시작한 체험형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놀이공간이다.현대차는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상영, 승하차,
현대차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개선 지원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보육기관에 스타렉스 통학버스 10대를 기증했다. 현대차는 지난 3월부터 교통안전 전문기관인 안실련과 함께 통학사고로부터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통학차량 및 안전장치 장착을 지원하는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현대차와 안실련은 3월 25일부터 지난달 15일
인기 만화 캐릭터인 로보카 폴리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운동이 추진된다. 현대차는28일, 안전생활실천시민연과 함께 서울 및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한 ‘2015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7일에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록수 어린이집에서 현대차 관계자, 안실련
현대차가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7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온라인 예선전을 키즈현대 홈페이지에서 7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민·관·기업이 공동 주최하고 17개 시·도, 228개 지자체, 각종 안전 분야의 전문기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로 초등학생,
현대차가 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구. 노원구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되는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은 현대차의 중점 사회공헌 사업인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상설 운영되는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공간이다
현대자동차가 안전행정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6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퀴즈대회는 어린이들이 온라인 문답풀이 방식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 하면서 사회 전반에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특히 이 대회는 민·관·기업이
현대자동차가 15일 경기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 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인 ‘천사의 날개’ 1500개를 기증하기로 했다.이날 경기도청 내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자 안실련 대표, 김충호 현대차 사장을 비롯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
현대자동차가 국토교통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승·하차보호기인 ‘천사의 날개’ 1500개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서울 봉천동 남서울유치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송자 안실련 대표, 정진행 현대차 사장을 비롯해 정부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
현대차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초등학교 보육교사 연합회 등과 함께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23일에는 서울 대신초등학교에서 현대차 임직원과 안실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통안전 교실 첫 입학식이 열렸다.현대차는 보행 중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저학년(1,2학년)
현대차는 안전행정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5회를 맞는 퀴즈대회는 민·관·기업이 공동주최하고 17개 시·도, 230개 지자체, 각종 안전 분야의 전문기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 퀴즈대회다.초등학생, 미취학 아동(7세 이하) 누
현대차는 23일,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를 맞는 퀴즈대회는 어린이들이 온라인 퀴즈 방식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 하면서 안전에 대한 지식도 쌓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용 횡단보도 매트’와 ‘교육영상’을 제작, 전국의 주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기증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중 ‘횡단 중 사고’가 3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착안, 횡단보도 이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