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기아가 3월 18일부터 4월1일까지 15일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사업관리, 구매, 경영지원, 경영지원(AutoLand화성), 상품, 생산(AutoLand화성, AutoLand광주), 정책개발, 제조솔루션(생산기술), 커뮤니케이션센터, 특수사업, 품질, PBV비즈니스 등 총 12개 부문에서 19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2024년 8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로 최종 합격 발표 및 입사는 6월 중 예정이며 ESG경영 실천 차원에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2024년 3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차, 기아,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1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만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3월은 취업, 발령, 입학 등 사회적 흐름에 따라 중고차 수요가 점차 많아지는 시기다. 이달 주요 국산차 및 수입차 평균 시세는 0.62% 하락한 약보합세를 보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혁신 DNA’를 갖추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인재를 적극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28일 현대차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인턴 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채용에선 신입 사원뿐 아니라 채용 전환형 인턴십에 참가할 인재를 동시에 선발한다.이번 채용에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정보기술(IT) 등 총 6개 분야 24개 직무에서 신입·인턴 사원을 뽑는
[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오는 13일부터 ‘2024년 서비스 엔지니어 인턴’ 모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현대차는 전국 22개 직영 하이테크센터에서 차량을 정밀 진단 및 분석하고 고난도 정비 업무를 수행할 채용전환형 인턴사원을 선발한다.현대차는 채용의 문을 넓히는 동시에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동차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융합공학계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모빌리티 전
[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기아가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Autoland화성, Autoland광명, Autoland광주, 파워트레인(PT)사업, 제조솔루션(생산기술), 생산기획, 구매, 품질, 고객경험(브랜드/마케팅/CX), 재경, 안전환경 등 총 1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로 최종 합격 발표는 12월 중, 입사는 2024년 초 예정이다. 기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이
[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기아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앞두고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오프라인 취업 상담회 ‘어쩌다 취준생 시즌 3’를 진행한다. ‘어쩌다 취준생 시즌 3’는 작년 상∙하반기에 이어서 세번째로 열리는 기아의 취업 상담회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EV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리며 취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기아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기아의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취업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로 ‘어쩌다 취준생’을 진행하고 있다.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9월 신입사원 상시채용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총 6개 분야 26개 직무를 대상으로 선발한다.모집 대상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 직무 등의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채용 기간 동안 현직자와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잡페어와 메타버스 채용설
기아가 3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상시채용 실시한다. 오는 20일까지 기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 상시 채용은 33개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eLCV(전기소형상용트럭) 비즈니스, 고객경험, 고객안전, 특수사업, 국내생산지원, 생산기획, PT(파워트레인)사업, 상품, 구매, 연구개발, AutoLand 화성, AutoLand 광명, AutoLand 광주 등 각 본부 및 사업부에서 총 33개 직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채용 기간동안 기아는 현직자와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채용방식과 직무에 대한
현대차가 제조 및 생산 인력을 포함한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 올해 두번째인 신입사원 상시 채용은 3월 1일부터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R&D, 디자인, 제조/생산, 전략지원 등으로 3월 14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 받는다.모집 대상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자 또는 2023년 8월 졸업예정자로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3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간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는 메타버스 공간
르노코리아가 ‘미래 자동차 테크 회사로 도약’을 다짐하는 'New Ambition Day'를 개최했다. 23일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열린 행사에는 경영진과 전사 매니저 등 3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명 변경과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취임 1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자동차 테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회사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열렸다. 를 가졌다.스테판 드블레즈 사장과 경영진들은 지난해 유럽지역 최대 수출 실적, XM3의 올해의 차 누적 3관왕, 4년 만의 무분규 임단협 타결 등 지난해 주요
현대모비스가 ‘최고경영자(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영층과 임직원 소통 강화에 본격 나섰다. 2023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 한 해를 관통할 경영 방침과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회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겠다는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현대모비스는 17일 용인 마북기술연구소 스튜디오M으로 임직원들을 초청해 CEO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규 직책자와 마북 연구소 신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 시행 이후 다섯 번째로 누적판매대수 6000대를 달성한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마산동부지점 김성곤 영업이사(만 58세)가 지난 10월 12일 마감 기준으로 자동차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김성곤 영업이사는 1989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3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누적판매대수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한 이후 단 4명만이 달성한 기록이며, 김성곤 영업이사가 다섯 번째다.'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기아가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입 채용은 생산, 구매, 품질, 제조솔루션, 경영지원, 고객경험, 고객안전, 국내사업, 해외사업, 신사업∙기획, 전략/상품, Tech, 특수사업, 재경 등 총 1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2023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로 최종 합격 발표는 12월 중, 입사는 2023년 초 예정이다. 기아는 이번 대졸 신입 채용부터 하반기는 9월로 채용 시작 시점을 통일해 부문별로 일괄 채
현대차가 9월, 생산직을 포함한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부문은 연구개발(R&D), 생산(Manufacturing), 전략지원, 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오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직무 별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도 갖는다.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는 지난 7월 ‘예측 가능한 상시채용’을 도입, 매 홀수월 1일마다 각 부문별 대졸 신입사원(일반직 및 일부 연구직, 채용전환형 인턴 포함) 채용 공고를 채용 페
현대차가 신입 상시채용 제도에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일 새로운 공고 게시 방식을 도입한다. 현대차는 이번 7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매 홀수월의 1일마다 각 부문별 채용 공고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일괄적으로 게시한다.이전에는 각 현업부문마다 채용 공고 게시 시점이 달라 지원자가 수시로 사이트에 접속해 공고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로 도입되는 일괄 게시 방식은 지원자가 매 홀수월 1일에만 공고를 확인하면 되고 채용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지원 준비에 더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7월 신입 채용은 경영기획/지원, 상품전
제너럴 모터스(GM)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아 GM 한국사업장을 포함한 글로벌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성과 포용성, 평등의 가치를 상호 공유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해 유엔이 1977년 3월 8일부터 지정한 공식 기념일로, 올해는 ‘편견을 깨라(#Break the bias)’를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특히, GM은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고 평등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장 직원들이 참여한 영상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10월 12일까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 오토모티브 산업을 선도할 2021년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를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채용은 연구개발(R&D)과 생산기술, 경영지원, 해외 및 국내영업, 마케팅, SCM 직군 등을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최첨단 연구시설과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갖춘 ‘한국테크노돔’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이끌어 나갈 이공계 인재들과 ‘테크노플렉스’에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도약을 견인할 인문계 인재들을 함께 선발할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채용기간
현대차가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19일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함으로써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연료전지, 전동화, 배터리, 샤시, 바디, 자율주행,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등 연구개발본부 내 다양한 부문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 세 자릿수다. 모집 대상은 자격
현대모비스가 코로나19로 닫힌 취업문을 넓히고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를 조기 확보하기 위해 정기 공채와 상시 채용을 병행하는‘하이브리드형 채용’방식을 올해 도입한다.현대모비스는 이달 20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다음 달 5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인적성 검사와 면접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코로나19에 따른 지원자들의 안전을 생각해 온라인 인적성 검사와 화상 면접 등 채용 과정에서 비대면 방식도 도입할 예정이다.올해 현대모비스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하이브리드 채용
현대차가 30일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배터리, 차량 기본성능 등 연구개발본부 내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 상시 채용을 시작한다. 현대차는 이번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으로 자동차산업의 빠른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부문의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해 미래차에 대한 기술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모집 직무는 총 62개로 신입사원 23개 직무(수소연료전지, 차량 아키텍쳐, 전동화/샤시/바디 시스템, 전자제어, 상용차개발, 제품기획(PM), 전략/지원 등), 경력사원 39개 직무(수소연료전지/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