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0일까지 프랑스 리옹 유렉스포에서 열리는 운송 박람회 ‘솔루트랜스 2021(Solutrans 2021)’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솔루트랜스’에 6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한국타이어는 박람회가 열리는 유렉스포 전시센터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신상품 ‘스마트플렉스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을 전시한다.최근 유럽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플렉스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은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로, ‘스마트플렉스 AH31’
현대차가 20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프로젝트가 2020올해의 트럭(IToY)의 ‘혁신상(Truck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의 트럭’은 1977년 처음 시작된 상으로 유럽을 대표하는 상용차 전문 매체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도로 운송 부문에 공헌한 3.5톤 이상의 트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해 왔다.특히 ‘혁신상’은 지난해 신설돼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상으로 유럽과 남아공 기자단 심사위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되는 운송 박람회 ‘솔루트랜스 2019(Solutrans 2019)’에 참가해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솔루트랜스'에 5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한국타이어는 박람회가 열리는 '유렉스포' 전시센터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건설 현장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트럭용 타이어 '스마트워크' 라인업과 시내버스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AU04+’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 전시되는 ‘스마트워크 AM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