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가장 빠른 차 블러드하운드 SSC가 레고로 조립됐다. 775개의 레고 세트로 조립된 블러드하운드 SSC의 실차는 재규어 V8 엔진을 기반으로 EJ200 제트 엔진과 Nammo로시속 1000마일(시속 1609km)의 속력을 낸다.레고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의 분야에서 젊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블러드하운드의 프로젝트가 독창성과 체계적인 추론을 추구하는 자신들의 목표와 흡사해 자연스럽게 파트너십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레고는 안타깝게도 기본 구조를 조금 희생하고 블러드하운드 SSC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재현할 수밖에
전투기와 맞먹는 속력으로 지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에 도전하는 프록젝트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오는 10월 1000mph(1600km/h) 도전을 공언한 영국 블러드하운드의 SSC(Supersonic Car) 프로젝트가 ‘사소한 문제’가 수정되지 않았다며 내년 하반기로 도전 일정을 연기했다.블러드하운드 SSC는 지난 해 막대한 투자를 약속한 중국 지리자동차를
재규어가 지상 최고 속도인 시속 1000 마일(약 1609km/h)에 도전하는 블러드하운드 SSC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재규어와 블러드하운드 SSC 프로젝트의 목표는 꿈의 속도에 도달해 차세대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다.기록 도전을 위해 초음속 자동차인 블러드하운드 SSC를 개발 중이며, 2015년까지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한 후 2016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