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개최하는 ‘미국투어’를 통해 여성 라이더팀이 국내 최초로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타고 미국 대륙횡단에 도전한다고 12일 밝혔다.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미국 투어’는 7월 9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할리데이비슨의 본고장인 미국을 모터사이클로 횡단하는 여행이다.이번 여행에서는 총 43명의 라이더가 참여해, 할리데이비슨 본사가 위치한
마세라티가 대회 공식 후원사로 나선 제30회 신한동해오픈에서 Q4 홍보대사 배상문(28캘러웨이)이 우승을 차지해 겹경사를 맞았다.배상문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2014 KPGA 투어 마지막 시즌 경기 신한동해오픈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