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올 뉴 K7’의 1호차 주인공으로 수의사 겸 크로스핏 트레이너 최동혁(40)씨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기아차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동혁 씨에게 '올 뉴 K7' 1호차를 전달하고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했다.개인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기아차는 26일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2013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올해 1분기 기아차는 총 매출액 11조848억원, 영업이익 7042억원, 세전이익 9713억원, 당기순이익은7839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IFRS 연결기준)전 세계 시장에서 신차 K3, K7을 비롯한 K5, 스포티지R 등
기아자동차가 2월 13일부터 방영 예정인 KBS 드라마 ‘아이리스(IRIS)2’에 지난해 11월 출시한 더 뉴K7과 K3 등 신차급 차종을 비롯해 K9, K5, 쏘렌토R, 스포티지R 등 K시리즈와 R시리즈 전차종을 대거 등장시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리스2`에서 더 뉴 K7은 주인공 정유건(장혁 분)의 애마로, K3는 여주인공인 지수연(이다해 분
기아자동차가 25일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2012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차는 2012년 매출액 47조2429억원, 영업이익 3조5223억원, 세전이익 5조1641억원, 당기순이익 3조8647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기아차는 2012년 세계 시장에서 프라이드, K5, 스포티지R 등 주요 차종의 판
기아차가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북미 대형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신병기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3 북미 국제 오토쇼'’에 ‘더 뉴 K7(현지명 카덴자)’을 선보이며 북미 대형차 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했다.작년 11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더 뉴 K7’은 ‘하이 퍼포먼스 모던 앤 클래식’의
기아차는 30일 웹사이트를 통해 ‘더 뉴(The New) K7’ 사진과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콧슈만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사진 전시관을 열었다.`더 뉴 K7 디지털 살롱(http://K7salon.kia.co.kr)’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사진 전시관은 3D 기법을 활용, 실제 박물관을 방문해 걸어가며 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신형 K7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콧슈만이 이번에는 ‘더 뉴 K7’을 주제로 한 작품사진을 공개했다.스콧슈만은 美 ‘타임지’가 선정한 글로벌 베스트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의 운영자로 세계적 트렌드 리더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기아차는 ‘더 뉴 K7’의 멋과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위해 스콧슈만을 비롯해 사진작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