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돕기 성금 2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이런 취지에 적극 동참해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0년간 총 359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생태 보전 및 환경 교육 등 환경 사업, 아동ᆞ청소년 인재 육성, 개발도상국 청년 자립 지원을 비롯
기아차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내수 경제의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대고객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기아차는 5월 구매 고객 및 전시장 방문고객들에게 지역 시장을 기반으로 사용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기아차는 5월 구매 고객에게 모닝(70만원), K3(30만원), 스팅어(70만원), K9(150만원), 스포티지(50만원), 카니발(50만원) 등 차량 별로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한다. (온누리 상품권 또는 차량가격 할인 선택 가능)또한 기아차 재구매 고객
현대차가 10월 중 마이티와 메가트럭 고객 가족을 초청해 글램핑 이벤트인 ‘H:EAR-O Tou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H:EAR-O Tour’는 평소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중형 상용차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현대차에서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대 상용차 고객 소통 프로그램인 ‘H:EAR-O’의
현대차그룹이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50억원의 기금을 전달헸다. ‘희망 2016 나눔캠페인’ 모금이 시작되는 첫날 1호 기부금을 전달한 현대차는 2003년 이후 지금까지 13년간 총 1840억원을 지원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교통안전 교육, 장애인의 이동편의 향상, 소외계층 청소년 및 탈북민의 자립역량 강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기회
`KIA 꿈나무 희망 장학금`은 화성생산관리자협의회와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희망라인이 후원하는 행사로 KIA차 화성공장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연말 나눔프로젝트다.본 행사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기아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기아차 종업원이 키운 ‘희망돼지 저금통’ KIA 꿈나무 희망 장학금을 진행했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