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브랜드 마세라티가 라인업에 신규 추가되는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드라이빙 영상을 공개했다. 마세라티는 해당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우리의 환희의 송가(The all-new Maserati GranCabrio. Our Ode to Joy)" 라는 슬로건과 함께 신규 컨버터블 출시를 기념했다. 해당 영상은 갈수록 빨라지는 박자와 함께 신나는 리듬, 웅장하고 몰입감 넘치는 드라이빙 경험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멜로디, 이 모든 요소가 설렘과 즐거움과 함께 어우러져 아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내년 5월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기반 '슈퍼 스포츠 모델'을 선보인다.14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마세라티는 최근 '2020년 5월 모데나 MMXX'의 문구를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업계는 마세라티가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모델을 내년 선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4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알피에리(Alfieri)' 콘셉트의 양산형 모델로 알려진 해당 차량은 기존 그란투리스모의 후속격 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며 최근 마
이탈리아 출신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오는 2023년까지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거나 완전변경모델을 출시될 신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당장 내년 완전 새로운 스포츠카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1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FCA그룹 소속 럭셔리카 마세라티는 향후 5년 내 자사 라인업에 선보일 신차 리스트를 발표했다. 해당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2020년 르반떼와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등 주요 볼륨모델의 부분변경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앞서 발표된 신차 로드맵과 달리 새롭게 업데이트된 이번 신차 출시 리스트에는 내년 완전히 새로운 스
마세라티가 28일 ‘2019 서울모터쇼’에서 르반떼 라인업의 최상급 슈퍼 SUV ‘르반떼 트로페오’를 공개했다. 폭풍 같은 질주 본능을 품고 국내에 상륙한 르반떼 트로페오는 최고출력 590hp, 최대토크 74.85kg.m를 갖추어 제로백이 3.9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04km/h로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페라리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 결과,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V8 엔진과 첨단 ‘Q4 사륜구동 시스템’을 결합하고 통합 차체 컨트롤(IVC) 시스템을 채택했다. 특히 르반떼 트로페오에만 허락된 새로운 ‘코르사(Cor
이탈리아 출신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전면부 디자인을 대폭 변경한 '2018 그란투리스모 및 그란카브리오'를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했다.27일 마세라티 수입사 FMK(주)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8 그란투리스모 및 그란카브리오의 포토세션 행사를 통해 신차의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 한다고 밝혔다. 부분변경모델로 출시된 신차는 향상된 성능은 물론 혁신적인 프런트 및 리어 범퍼 디자인과 바디라인, 레이싱 스타일의 인체공학적 인테리어를 통해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의 쿠페로 재탄생 했다. 전
마세라티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2018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의 사전 계약을 12일부터 전국 10개 전시장을 통해 진행한다. 70년 이상의 세월을 거쳐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는 2018년 새로워진 모습으로 이달 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향상된 성능은 물론 혁신적인 프론트·리어 범퍼 디자인과 바디라인, 레이싱 스타일의 인체공학적 인테리어를 통해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의 쿠페로 재탄생 했다.2018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는 마세라티 시
마세라티가 2인승 알피에리 스포츠카의 순수 전기차 버전을 오는 2020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피에리는 오는 2019년 트윈 터보 가솔린 V6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카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1년 만에 전기차 추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알피에리 컨셉트카는 201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 V8엔진을 탑재했다. 그리고 당초 2016년부터 생산에
마세라티가 2일 2016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 ‘르반떼’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콰트로포르테 GTS, 콰트로포르테 디젤, 기블리 S Q4, 기블리 디젤,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그란카브리오 스포츠 등을 선보였다.르반떼는 마세라티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감각적인 외관과 우수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SUV 모델로 오는 11월 국내에 공식
마세라티가 오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코리아 프리미어 모델인 ‘르반떼’를 포함한 총 7종의 브랜드 대표모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마세라티는 브랜드 최초의 SUV 르반떼를 포함,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그란투리스모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르반떼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마세라티가 최초로 개
벤틀리 등 슈퍼카 브랜드들의 SUV 모델들이 대거 출시되는 가운데 마세라티도 최초의 SUV 르반떼를 오는 3월 개막하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마세라티는 제네바모터쇼 공개에 앞서 브랜드 100년 역사 최초의 SUV 르반떼의 외관 이미지를 공개했다. 르반떼는 콰트로 포르테, 기블리, 그란 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 모델에 적용되는 스포츠카
마세라티가 16일부터 방영될 KBS2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을 통해 다양한 마세라티의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두 남녀가 운명적으로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신개념 헬스힐링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인 ‘오 마이 비너스’는 ‘극강케미’를 자랑하는 소지섭, 신민아의 출연으로 올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이
마세라티가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마세라티의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열어갈 ‘마세라티 알피에리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마세라티 알피에리는 마세라티 설립자이자 천재적인 엔지니어로 유명한 ‘알피에리’의 이름을 딴 모델로, 마세라티 지난 100년의 영광과 마세라티 미래의 100년을 이어줄 프리미엄 콘셉트카이다. 알피에리는 마세라티 아이코닉 카 중 하나인
마세라티가 2015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품격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무장된 마세라티의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을 공개했다.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은 한층 강력해진 이탈리안 명품 패션하우스 제냐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지난해 브랜드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콰트로포르테 제냐
탄생 100주년을 맞는 2014년을 '변화와 혁신'의 해로 삼았던 마세라티가 역대 최대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또 성공적인 신차 출시와 더불어 아프리카와 중동,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언론사들로부터 '올해의 자동차', '브랜드 광고대상' 등 12개 분야를 수상하는 최고의 해를 보냈다.마세라티 라인업 중 가장 최신 모델인 기블리는 휠즈(UAE
마세라티가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이탈리안 남성 패션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과 프리미엄 콘셉트 카 '알피에리 2+2 콘셉트 카, 그리고 2015년형 '콰트로포르테 S Q4' 모델을 출품했다.마세라티는 이와 함께 브랜드 100주년을 맞이한 2014년 전세계적으로 약 3만 6500대를 판
마세라티의 각 모델 가격이 2015년 1월 1일부터 인하된 개별소비세율이 반영되면서 모두 인하됐다. 이에 따라 마세라티의 전 차종의 가격이 최소 7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내려가게 됐다.차량 가격 기준으로 환산 시 기존 9890만원(부가세 포함)에 판매됐던 기블리 디젤 모델이 70만원(0.7% 인하) 내린 9820만원, 콰트로포르테 GTS 럭셔리 모델
마세라티가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기블리 제냐 에디션은 올해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탈리안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와의 디자인
이탈리안 럭셔리 하이퍼포먼스 카 마세라티가 전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폭풍성장을 하고 있다. 옴베르토 마리아 치니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17일, 한국을 방문하고 마세라티 서울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 동안 미비했던 한국 시장이 상반기에만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05%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올해부터는 마세라티의 시장
마세라티가 5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마세라티 최초의 디젤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 디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마세라티 디젤은 전설적인 페라리 F1 엔진 디자이너였던 파올로 마르티넬리의 감독 하에 VM 모토리에서 개발된 마세라티의 새로운 3,000cc V6 디젤 터보엔진을 탑재, 275마력(202kW
마세라티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마세라티 최초의 디젤 차량 2종과 10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인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센테니얼 에디션’을 포함하여 총 5종의 브랜드 대표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게 될 디젤 모델은 콰트로포르테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