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가 QM6 20만대 누적 판매 돌파를 앞두고 SK가스와 함께 QM6 LPe 행복 충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QM6 LPe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SK LPG 행복충전 멤버십’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QM6 LPe 시승 및 구매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4000원 상당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총 600명)한다. 또한 신청 이후 전시장까지 방문한 고객 2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추가 제공한다. 행사 기
현대차가 15일 수소 상용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정세균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환경부 조명래 장관, 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을 비롯해 경남도, 전북도, 부산시, 인천시, 울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현대차 공영운 사장,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등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제2차 수소경제위원
기아차가 SK가스, 전국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 중앙회와 함께 국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기아차는 서울교통회관에서 기아차 이한응 판매사업부장, SK가스 박찬일 에코에너지 본부장, 김임용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장 회장, 전운진 전국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고아빠 힘내세요’ 공동 지원 프로모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고, 친환경 LPG
현대자동차가 SK가스와 함께 진행한 인천시의 첫 번째 수소충전소인 ‘H인천 수소충전소’의 설비 구축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H 수소충전소’는 지난해부터 현대차가 수소 충전소 구축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도심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체 구축하고 있는 충전소로, 이는 현대차와 에너지 업체가 전략적 협력을 통하여 수소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H인천 수소충전소’는 당초 현대차가 자체 구축 예정이었던 도심 4개소(부산,국회,인천,강동(예정))와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여주,안성,함안,하
르노삼성차가 지난 6월 18일 시판에 들어간 부분변경모델 THE NEW QM6 계약대수가 출시 한달 만에 4493대(7월 17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 불과 한 달 만에 이룬 THE NEW QM6의 이 같은 계약추이를 전년동기와 비교했을 때 계약대수는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선보인 THE NEW QM6의 제품 경쟁력을 시장에서 인정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LPG 모델인 THE NEW QM6 LPe가 3510대로 전체 계약대수의 78%를 차지해 국내 유일 LPG SUV로서의 상
현대차가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수소충전소 착공식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서울시내 첫 상업용 수소충전소 설치에 나선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홍일표 위원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 등 국회수소경제포럼 여야 의원,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 유종수 대표 등 주요 인사 20여 명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국회 수소충전소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회에 들어서는 수소충전소로, 서울 한복판 도
기아차가 강원 고성 산불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친환경차 나눔 캠페인' 실시한다고 밝혔다.'친환경차 나눔 캠페인'은 기아차가 친환경차(EV, HEV, PHEV, LPI 차량)를 1대 판매할 때마다 5000원씩 적립해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기아차는 적립된 기금을 생필품, 가전제품, 생계비, 주택보수비 등 다양한 형태로 피해 가정에 가장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한편, 기아차는 이번 캠페인에 대한 고객 관심을 유도하고, 친환경차 보급
현대차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날 체결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을 비롯한 환경부, 국토부 관계자 및 현대차 정진행 사장, 한국가스공사 정승일 사장, 한국도로공사 고채석 기획본부장, SK가스 이재훈 사장 등 18개 기관과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수소충전소 확대를 위한 SPC 설립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11월 출범하는 SPC는 2022년까지 수소차 1만5000대를
현대차가 SK가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택시 기사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대차는 2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곽진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정근 SK가스 사장,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택시 건강증진 프로젝트’ 추진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삼자간 업무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르노삼성차가 가족 사랑의 달을 맞아 반려동물을 포함해 가족 수만큼 최대 30만원을 지원하고, SM5 디젤 구매 시 최대 120만원과 고급 블랙박스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포함한 5월 판매조건을 발표했다.르노삼성차는 5월 한 달간 SM3, SM5, SM7, QM5 차종 구매 시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된 가족은 물론 함께 사는 반려동물 수에 따라 각 10만원씩
르노삼성차가 2016년형 SM3 출시를 기념, 전 차종에 풍성한 혜택이 담긴 4월 판매조건을 선보였다.르노삼성차는 먼저 유러피안 디자인과 동급 최고 연비 15.0 km/L(복합연비 기준)로 스타일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SM3의 2016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4월 한 달 간 2016년형 SM3 현금 구매 시 30만원 할인 혜택을, 스마트 할부 구매 시 3
르노삼성차가 봄철을 맞아 전 차종 구매 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3월의 판매 조건을 선보였다. 르노삼성차는 먼저 올해 초 새로운 패밀리 룩으로 업그레이드된 SM5의 구매조건을 강화하고, SM5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의 현금 구매 시 30만원 할인 혜택을, SM5 LPG 차량 현금 구매 시 40만원 상당의 SK가스 충전쿠폰을 특별 제공한다.SM5를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