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픽업트럭 병행수입사 RV모터스가 수입픽업트럭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애프터마켓 용품 및 튜닝부품 쇼핑몰 'RV파츠샵'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대부분 병행수입 과정을 거쳐 국내로 들어오는 수입픽업트럭의 경우, 트럭 관련 용품과 튜닝파츠 등을 국내에서 구할 곳이 없어 대부분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실정인데 이런 경우, 제품의 파손 또는 사후보증이 되지 않아 고장이나면 폐기해야할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었다.RV파츠샵은 최신 트렌드의 수입픽업트럭 용품을 해외직구가격보다 저렴한 가
2019년형 올-뉴 램1500이 RV모터스를 통해 국내 병행수입된다. 올-뉴 램1500은 FCA의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거의 10년만에 풀체인지 된 신형 모델로, 실내디자인은 워즈오토 베스트인테리어 탑10에 선정되기도 했다.올-뉴 램1500 실내는 테슬라와 볼보자동차에서 볼 수 있었던 초대형 12인치 풀사이즈 UConnect 인포테인먼트와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신규 적용되고, 스마트폰 무선충전패드를 준비했다. 최상급 트림인 리미티드는 초호화 천연가죽과 리얼우드트림이 대거 적용됐다.또한 올-뉴 램1500는 포드 F150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 그리고 닷지 챌린저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초고성능 모델 SRT 데몬이 등장했다. 닷지 챌린저는 포니카로 대표되는 포드 머스탱, 쉐보레 카마로와 등급이지만 매서운 외형과 성능으로 한 수 위의 아메리칸 머슬카로 사랑을 받고 있다.닷지 챌린저는 1960년대 말 머슬카 1세대로 사랑받았던 닷지 차저와 닷지 챌린저의 디자인 DNA를 계승해 2008년 다임러 벤츠사의 LC플랫폼으로 재해석된 스포츠카다. 2018년형 닷지 챌린저는 LC플랫폼의 단점을 개선해 LA플랫폼으로 완성된 크라
[부산]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7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그러나 수입 브랜드가 대거 빠지고 국내 완성차 업체인 쌍용차도 불참해 국제 모터쇼라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다.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모터쇼에는 15개의 완성차 업체를 포함 183개의 자동차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전시된 차량은 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차량 9대를 포함, 총 203대로 이 가운데 36대의 신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차,
미국에서 연간 90만대 가량 판매되는 최고의 베스트셀링카 포드 F 시리즈(사진)의 주력 모델인 F 150 랩터가 2018 부산모터쇼에 등장한다. F 150 랩터와 함께 쉐보레 콜로라도 ZR2 등의 최신 고성능 오프로드 픽업트럭도 전시된다.병행 수입업체로는 드물게 모터쇼에 참가하는 RV모터스는 다양한 수입픽업트럭과 애프터마켓 튜닝파츠를 전시할 예정이어서 완성차 못지 않게 관람객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RV모터스는 고성능 오프로드 픽업트럭에 하드코어 휠,타이어 튜닝 패키지, 적재함커버, 적재함랙, 적재함텐트 등 튜닝카 전시로 미국 라스베
미국 자동차 전문 데이터 리서치 회사 빈센트릭(Vincentric, LLC)이 발표한 '2018 최고 가치의 픽업트럭'에 도요타 타코마와 포드 F150이 선정됐다.빈센트릭의 최고 가치 픽업 트럭은 미국 전역에서 수집한 23개 세그먼트, 3000여대의 마일리지 간격과 보험내역 데이터를 토대로 평가해 선정된다.차량의 감가상각, 연비, 보험, 기회비용, 금융 프로그램, 보증서비스, 세금, 수리비용 등 8개의 항목을 측정해 신차 구입 후 5년간 가장 낮은 총 소유 비용이 예상되는 차량을 최고 가치 차량으로 선정한다.픽업트럭
2017 북미 올해의 트럭 혼다 릿지라인이 병행 수입사 RV모터스를 통해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혼다 릿지라인은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픽업 트럭이다.2016년 미국 시장에 데뷔한 혼다 릿지라인은 중형 SUV 파일럿의 플랫폼을 개량한 모노코크 유니바디 섀시로 개발됐다.파워트레인은 280마력(6000rpm)의 최고 출력과 36.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3.5ℓ V6 SOHC i-VTEC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고 6단 자동변속기로 파워를 전달한다.연비는 도심 7.7km/ℓ, 고속 10.7km/ℓ. 견인능력은 226
최강 한파 기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도로는 얼어 붙었고 강원 산간 지역에는 폭설이 내려 오도가도 못하는 지역이 발생했다. 연일 크고 작은 사고 소식도 전해진다. 겨울 운전의 안전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불가피한 경우 가장 듬직한 것이 사륜구동 시스템이다.그리고 다양한 안전 제어 시스템과 장비도 필요하다. 이 가운데 픽업트럭은 사륜구동을 기본으로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에 등장한 아메리칸 머슬카, 닷지 챌린저 헬캣과 쉐보레 콜벳 Z06 등을 국내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병행 수입 전문 업체인 RV모터스는 "영화에 나오는 닷지 챌린저는 매서운 외관과 성능으로 포드 머스탱 등보다 한 수 위의 아메리칸 머슬카로 인정 받는 차"라고 말했다.닷지 챌린저는 1960년대 말 머슬카 1세대로 사랑
RV모터스가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포드 트랜짓 리무진밴을 국내에 판매한다. 유럽 시장에서 대형 상용밴 시장은 벤츠 스프린터, 피아트, 르노, 시트로엥, 닛산 등 다양한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대형 밴 시장에 마땅히 대응할 차종이 없던 포드는 오랜기간 연구개발을 끝내고 트랜짓이라는 모델을 유럽과 미국에 동시에 출시했다. 포드 트랜짓 밴
포드 고성능 픽업트럭 랩터의 강력한 라이벌 램 레블(RAM REBEL)이 국내에 들어왔다. RV모터스코리아가 수입 판매하는 램 레블은 5.7ℓ V8 헤미 가솔린 엔진과 ZF사의 신형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395마력, 최대 토크 56.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4835kg의 견인력을 자랑하는 램 레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