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사이클쇼 사무국에서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을 오는 3월 31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Ride on Life on’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제 1회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은 한국이륜차산업협회와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며,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그리고 산업통산자원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오
정의선 현대차 그룹 부회장이 “신공장 건설 등으로 미래의 중국시장을 대비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국 내 최고 브랜드로 발전하기 위해 딜러 여러분들도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딜러 등 유력인사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년 베이징현대 딜러대회’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비즈시스센터(GBC)의 개발계획안과 주요 건물 디자인이 공개됐다. GBC는 7만9342㎡ 부지에 지상 및 지하를 합쳐 총 연면적 92만8887㎡ 규모로 조성되고, 그룹 통합사옥으로 사용될 105층 타워를 비롯해 시민과 소통을 위한 시설인 공연장, 전시시설, 컨벤션, 호텔/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부지 내 건물들은 한국 옛 전통 도시의
현대차가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주최로 어린이들이 꼭 배워야 하는 안전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20일 코엑스(서울시 삼성동 소재)에서 개최한다.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열리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현대차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해 안전에 대한 조
현대차 새해 맞이 대형 이벤트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서 열린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6’는 월드스타 싸이(PSY)의 메인 공연을 시작으로 에픽하이 등 인기가수 공연과 대형 불꽃쇼와 영상쇼 등으로 화려하게 진행됐다.새해 시작을 알리는
오는 31일 서울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열리는 현대차 새해 맞이 이벤트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 다운 2016’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 연리는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6에는 에픽하이, 버벌진트, 산이, 마이크로닷, 노라조 등 인기 가수 공연과 대형 불꽃쇼와 영상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현대차는 이번
현대차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참가 접수를 22일부터 시작한다.접수는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가족단위는 1장당 5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개인 티켓을,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기관은 1장당 30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단체 티켓을 선택하면 된다.올해로
현대차 그룹이 무려 10조원 대의 막대한 자금을 들여 구입한 옛 한국전력 본사 부지 일대 영동대로를 명소화하는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차는 13일, 영동대로 일대에서 무역협회, 서울시 강남구와 함께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을 한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축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현대차는 강남구 코엑스 및 영동대로 일대를 관광 명소화하고 ‘더 브릴리
재규어 코리아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바람 잡기에 나선 올 뉴 XF를 지난 11일 문을 연 코엑스(서울 삼성동) 팝업스토어로 찾아 가 미리 만나봤다. 코엑스에 전시된 모델은 3.0ℓ V6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버전 XF S로 외관 전체 실루엣은 기존 모델과 매우 흡사했다.그러나 그릴부와 에어 인테이크 홀, 그리고 헤드램프, 측면의 루프
재규어 코리아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올 뉴 XF를 팝업스토어를 통해 미리 공개하는 등 사전 분위기 띄우기에 나서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뉴 XF는 에어로다이내믹한 디자인, 혁신적 파워트레인, 새로운 첨단 테크놀러지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구조로 차체 중량은 기존 XF 대비 약 190kg이상
르노삼성차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르노삼성차를 대표해 수출의 탑을 수상한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이번 무역의 날 수상 기업 중 유일한 외투기업 대표이다.르노삼성차는 일본의 엔저 등 어려운 수출여건 하에서도 부산공장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제품경쟁력 강화로 전세계에 차량을 수출하며 한국
하반신 마비자가 평지는 물론 계단까지 오를 내릴 수 있는 착용로봇이 개발됐다. 이 로봇은 오는 2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첫 공된다.지난 2014년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에 불편을 안고 있는 이동 약자를 위해 보행보조 착용로봇 개발에 착수한 현대·기아차는 23일,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착용로봇은 인체의
현대차가 ‘2015 창조경제박람회’ 부대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선행기술을 시연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2일 오전,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현대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대교 북단에서부터 코엑스 남문까지 약 3Km 구간에서 진행됐다.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현
중국 렌터카사업자 대규모 일행이 우리나라 오토렌탈 산업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제주도를 찾았다. 롯데렌터카는 11일 오전, 중국 1위 렌터카 업체인 선저우 렌터카 관계자를 포함한 38인의 중국 렌터카 사업자들이 제주 오토하우스를 현장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롯데렌터카의 제주 오토하우스 현장 견학은 롯데렌터카의 선진화된 오토렌탈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자
포드코리아가 9일 프리미엄 대형 SUV, ‘올-뉴 링컨 MKX’를 공식 출시했다. 2015년 상반기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올-뉴 MKX는 다양한 첨단 기술 및 개인 맞춤형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링컨의 프리미엄 대형 SUV다.포드코리아는 올-뉴 MKX 출시를 기다려온 국내 고객들의 기대
포드코리아가 링컨의 대형 프리미엄 SUV ‘2016 올-뉴 링컨 MKX’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2016 올-뉴 링컨 MKX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 세련된 실내 공간 그리고 더욱 강력해진 안전과 편의성을 겸비한 대형 프리미엄 SUV로서, 국내 많은 링컨 고객들의 관심을 받아온 모델이다.이번 올-뉴 링컨 MKX에서 단연 돋보이는
연말 전국 병원을 돌며 희망을 전하는 도요타의 ‘따뜻한 콘서트 대장정’이 올해도 시작됐다. 제1탄은 2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15 도요타 클래식'이다.한국도요타가 매년 ‘도요타 클래식’의 입장수익금 전액을 매년 전국 각지의 병원을 방문, 투병중인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로하는 ‘도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의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19
현대차가 지난 26일 세계도로대회 조직위원회 조용주 수석부위원장, 한국도로공사 스마트하이웨이 사업단 진규동 단장, 현대차 윤석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도로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차량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현대차가 이번 제 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 지원하는 차량은 제네시스 54대, 스타렉스 2대 등 2개 차종 총 56대로 행사가 열리는 기간 동
그 동안 무료로 제공됐던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사용요금이 유류비 대비 40~62% 한도 내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21일, 전국 337기의 무료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에 대한 사용요금을 최저 kWh당 279.7원에서 최고 kWh당 431.4원으로 상정한 안을 공개했다.그리고 오는 23일 공청회(오후 2시, 코엑스 콘퍼런스룸 203호)를 열고 감가상각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영상 공모전을 통해 지난 두 달간 모집된 우수 영상을 오는 10월 8일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제 2회 2015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상공모전 시사회’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 따르면 공모된 영상 중 총 10편의 우수 영상을 뽑아 지난 9월 18일 수상작을 발표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수상작품의 시사회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