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픽업 트럭 공세에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습니다. 비결이 뭔지 온로드 위주로 시승을 해봤습니다.
헤어 드라이기도 전원을 켜야 돌아가는데 볼보 XC40 리차지는 자리에 앉고 변속만 하면 달리기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볼보가 똑똑해지기까지 했는데요. 모터로 가는 SUV의 맛을 보여 줍니다.
막내딸과 카라반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르노 XM3 인스파이어가 동행을 했는데요. MZ 세대의 생각, 자동차에 대한 생각도 들어봤습니다.
25년 만에 부활한 포드 브롱코를 체험해봤습니다. 웬만해서는 뒤집어지지 않는, 그리고 완벽한 트랙션 조절로 보여주는 놀라운 회전력이 인상적입니다.
전면부에 한껏 힘을 준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기아 텔루라이드 부분변경 모델의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쇼퍼 드리븐 사양과 공간을 갖춘 오너 드리븐 기아 플래그십 세단 더 뉴 K9입니다. 사실 이런 차 뒷자리만 타기에는 너무 아깝죠...
6세대 C 클래스는 차체를 더욱 키우고 실내에 플래그십 세단 'S 클래스'에 준하는 디지털 장비가 새롭게 추가, 신규 소비층으로 부상한 MZ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부분변경으로 새롭게 출시된 폭스바겐 아테온은 아름다운 세단으로 불립니다. 외관과 실내 디테일, 그리고 첨단화한 장비 추가로 이전보다 스포티함과 사용 편의성이 강조되고 특히 파워 트레인 업그레이드로 운전의 재미가 향상됐습니다.
쉐보레 초대형 SUV 타호 시승 영상입니다. 서버번으로 이어진 쉐보레 SUV 해리티지의 완결판으로 평가하는 타호의 공간 그리고 대배기량에서 나오는 넉넉한 힘이 인상적입니다.
전기차 시대가 와도 운전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전동화에 특화한 내연기관 플랫폼 기반 BMW 전기차 라인업이 바로 진짜 운전을 하는 재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i4 eDrive40를 시승했습니다.
AMG 라인업 최상위 퍼포먼스 'AMG GT 4도어 쿠페'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체험했습니다.
놀랍습니다. 내연기관 플랫폼을 기반하게 단단하게 조여진 하체, 전자제어서스페션이 주는 부드러운 거동,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이 선사하는 고요함까지...완벽한 SUEV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서울 한복판에서 큰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xEV 트렌드 코리아 2022'가 열리고 있는 코엑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유럽과 미국보다 많게는 2000만 원대 이상 저렴하게 국내 출시한 볼보 최초의 쿠페형 순수 전기 SUV 'C40 Recharge' 시승 영상입니다.
미니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미니 일렉트릭 주행 거리는 200km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사전 계약에서 올해 공급 물량 90%가 소진됐는데요. 그 비결을 알아봤습니다.
하이브리드 최대 강점은 도심 연비, 2개의 모터 혼다 CR-V 하이브리드로 그걸 증명해봤습니다.
쉐보레 볼트 EV 국내 판매 가격은 4130만 원으로 구성되고 볼트 EUV는 4490만 원.
기아 2세대 니로 하이브리드 연료 부족 경고등이 들어 올 때까지 달려봤습니다. 몇 키로, 또 연비 궁금 하시죠.
볼보자동차 첫 순수 전기 전용 SUV C40 리차지 출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투박하지만 정통 오프로더의 맛을 강조한 외관, 그 안에 품고 있는 첨단 장비와 완벽한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3도어 랜드로버 디펜더 90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