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와 공유하는 ML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탄탄한 기본기와 새로운 심장에 첨단 사양을 기본화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아우루는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
"다양한 디지털 장비 추가로 운전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뿐 아니라 일반 골프와 차별화된 계기판, GTI 정체성을 계승한 모습들이 엿보인다."
최고 시속 350km, 가속력 2.5초의 슈퍼 하이브리드카 애스턴마틴 발할라(Valhalla)가 국내 전시를 시작했다. 발할라는 신화에 나오는 '전사의 천국'에서 따왔다. 애스턴마틴 서울 대치 전시장에서 27일 미디어에 우선 공개한 발할라는 28일부터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애스턴마틴 대치전시장에서 누구나 만날 수 있다.
통통 튀는 것도 좋아지고 정숙성도 개선이 됐는데 조향감이 너무 가볍네요.
영국 럭셔리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첫 SUV 'DBX'를 시승합니다. 슈퍼카답게 퍼포먼스가 뛰어났는데 그 이상으로 대중적 감성의 만족감도 뛰어난 모델입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지난 17일, '2023 올해의 차' 본선에 오른 33대의 신차를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쟁쟁한 신차 가운데 최고의 차로 선정된 모델은 무엇일까요?
신형 코나 외관은 특이하게 순수전기차 디자인을 먼저하고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현대차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5 충돌테스트 현장 영상입니다. 시속 64km의 속력으로 고정벽을 충돌했는데 형편없이 망가진 차체와 달리 승객석 상태는 놀랍도록 잘 보호되어 있는 걸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충돌테스트 차량은 왜 불이 안나는지도 확인해 보시죠.
3세대 완전변경 미니 '컨트리맨' 출시를 앞두고 현행 컨트리맨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JCW' 모델을 만나보겠습니다.
지프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가 확 변했습니다. 콤팩트해진 만큼 힘이 강해졌고 전동화로 효율성도 잡았습니다. 이전 세대와 달라진 것은 뭐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선사하는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 등 새로운 차원의 이동경험을 제공하는 7시리즈의 전기차 버전 '뉴 i7 xDrive60'을 영종도에서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