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90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66대, 메르세데스-벤츠 68대, 볼보트럭 166대, 스카니아 82대, 이베코 8대다. 이는 전월대비 20.7% 증가한 수치다.차종별로는 트랙터가 179대로 가장 많았고 카고와 밴을 포함한 특장차가 155대로 뒤를 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23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60대, 메르세데스-벤츠 48대, 볼보트럭 133대, 스카니아 72대, 이베코 10대다. 2월 상용차 등록대수는 1월 등록대수 433대에서 전월대비 25.4%로 감소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벤츠가 전월대비 14.3% 증가한 반면
볼보트럭이 장거리 운행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컨셉 트럭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해 5월 공개된 볼보 컨셉 트럭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컨셉 트럭 대비 최대 10% 향상된 연비 효율성을 자랑한다.볼보트럭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트럭이 1% 이상의 내리막길 주행이나 감속시 회수된 에너지가 차량 배터리에 저장돼 이후 평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33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112대, 메르세데스-벤츠 42대, 볼보트럭 184대, 스카니아 75대, 이베코 20대다.
볼보트럭코리아가 볼보 서비스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정비 기술 및 노하우를 교육하는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를 개설한다고 밝혔다.약 24개월 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는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전문 교육으로 볼보트럭코리아가 독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2017년부터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통계를 매월 공식 집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해당 통계는 2017년 1월 실적부터 공식 집계되며 2월 중순 1월 통계의 공식 발표를 시작으로 매월 공식 집계된다. 현재 국내에 공식 판매를 하고 있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 스카니아 코리아 서울, CNH 인더스
볼보트럭코리아가 볼보트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볼보트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차량 및 부품 관련 정보 제공, 인근 사업소 검색, 긴급출동서비스 요청 등 트럭 관리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날씨 및 유가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운전자 편의성을 향상시켜줄 다양한 기능을 두루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10월 18일부로 정일영 마케팅 및 홍보 총괄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일영 마케팅 및 홍보 총괄 이사는 1999년 대우자동차에 입사하여 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지역 담당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자동차 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이후 볼보트럭코리아, 한국 닛산 등을 거치며 제품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자동차 업계의 다양한 분
볼보트럭코리아가 지난해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 중형트럭 FL 시리즈의 500대 판매기념으로 고객성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볼보 FL 시리즈는 2015년 7월 국내에 소개된 볼보트럭코리아의 중형트럭 라인으로, 국내 고객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출시됐다. 큰 기대와 함께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볼보트럭 FL 시리
볼보트럭이 9월 6일부터 9일까지 스웨덴에서 ‘2016 연비왕 세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2016 볼보트럭 연비왕 세계대회’는 대회기간 중 5일부터 6일까지 먼저 진행된 아∙태지역(APAC) 결승전을 통해 우승자들을 선별한 후 세계부문 최종 결승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2016 볼보트럭 연비왕 세계대회’는 8일부터
볼보트럭이 9월 6일부터 9일까지 스웨덴에서 ‘2016 연비왕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2016 볼보트럭 연비왕 세계대회’는 대회기간 중 아∙태지역(APAC) 결승전을 통해 우승자들을 선별한 후 세계부문 최종 결승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2016 아·태지역 연비왕대회 결승전’은 스웨덴 할란드 주의 팔
볼보트럭이 특별 제작한 아이언 나이트가 빨리 달리기 신기록을 세웠다. 아이언 나이트는 스웨덴 북부 셸레프테오 외곽의 ‘셸레프테오 드라이브 센터’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기록 주행에서 정지상태에서 출발해 1000미터를 평균 169km/h의 속도로 21.29초에 달렸다.500미터는 131.29km 속도로 13.71초를 기록해 각 부문 모두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