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 컨티넨탈 팝업스토어를 오픈,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의 릴레이 전시를 시작한다.이번 전시는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전시를 시작으로, 스타필드 고양(11월 9~19일)과 스타필드 코엑스몰(11월 25일 ~ 12월 3일)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고객 체험 공간을 마련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링컨
제네시스 G70이 오는 1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88 잔디 마당에서 베일을 벗는다. 제네시스는 이날 런칭 행사 ‘G70 · 서울 2017’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제네시스 G70는 우아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동력성능이 최적의 밸런스를 갖춘 중형 럭셔리 세단이다. ‘G70 · 서울 2017’에는 그웬 스테파니, 안드라 데이, 씨엘 등 세계 유명 아티스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코엑스 엑스골프 쇼’ 에서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1.6’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코엑스 엑스골프쇼는 골프 브랜드의 골프 용품과 액세서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있는 판매전부터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골프 관련 이벤트가 마련된 행사이다.한불모터스는
위기로 진단되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원인은 '과도한 인건비와 경직된 생산 대응 체체'로 시작된 노사관계의 악화에서 시작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7일,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자동차산업학회 전문가와 완성차업계, 부품업계, 유관기관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르노삼성차가 NEW QM3 출시와 함께 ‘be VIVID(비 비비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르노삼성차는 ‘be VIVID’ 캠페인을 통해 나만의 개성으로 자신 있게 살아가는 젊은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3년 연속 유럽 소형 SUV 시장 베스트셀링카 르노 캡처와 DNA를 공유한 NEW QM3의 자신감을
자동차 튜닝ㆍ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17 서울오토살롱이 13일 개막했다. 오토살롱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올해 15회째를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소규모의 중소 튜닝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과 액세서리 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또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20여 개의 튜닝 업체가 참가했으며, 매년 튜닝시장의 확대와
올 상반기 랜드로버의 판매가 신통치 않다. 하지만 랜드로버 측은 크게 개의치 않는 눈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3841대를 판매했다. 1월 595대, 2월 765대, 3월 1062대로 증가세를 보이다가 4월 들어 판매량이 463대로 반토막이 났다. 5월에는 소폭 반등, 596대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수입 C 세그먼트에서 돌풍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되는 혼다의 10세대 올 뉴 시빅이 15일 공식 출시됐다.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출시 포토 행사를 가진 올 뉴 시빅은 디자인과 퍼포먼스, 첨단 사양에 이르기까지 풀 체인지된 모델이다.외관은 혼다의 익사이팅 H 디자인을 바탕으로 로우 앤 와이드 스타일이 적용됐다. 전고는 20mm나 낮아졌고 전폭 45m
KGC코리아가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오토살롱 참가를 기점으로 독일차용 브레이크 디스크 로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KGC코리아는 2017 서울오토살롱에서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독일차에 정비용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순정 교체형 브레이크 디스크 로터 약 50종을 선보이며 수입차용 디스크 로터 시장에
랜드로버 코리아가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디스커버리’의 7월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스타필드 코엑스몰과 IFC몰에서 6월 5일부터 총 4주간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올 뉴 디스커버리는 전세계 120만대 이상 판매된 디스커버리의 풀 체인지 모델이다. 한국에서도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서며 랜드로버 라인업 중 가장 높은 판매기록을 갖고 있는 스테디셀
현대·기아차가 2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COEX)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문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영섭 현대·기아차 협력회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막 행사를 가졌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4월 1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주요 명소 및 대형쇼핑몰에서 자사의 브랜드 팝업 스토어인 '메이드 바이 스웨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4월부터 3 개월간 수도권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각지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메이드 바이 스웨덴’ 팝업 스토어는 전국의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스웨덴 브랜드로서의 차
현대차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주야간 도심 시승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CES 2017’에서 실시할 예정인 글로벌 기자단 대상 자율주행차 시승에 앞서 현지 주요 언론을 대상으로 우수한 자율주행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승은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아이
전기차 보급 대수가 1만대를 돌파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1년 첫 보급된 전기차가 올해 12월 3일 기주느 1만52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16일, 전기차 1만대 보급 돌파 기념행사를 갖고 1만 번째 차량구매자인 남궁윤((서울시)씨에게 100만 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권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환경부는 전기차 보급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전용 전시
쉐보레가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국내 퍼포먼스 머슬카의 대중화 시대를 이끌고 있는 카마로SS를 전시한다.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씨(전시기획 디자이너, 치호앤파트너스 대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이번 전시물은 453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카마로SS의 속도감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다. “
한국지엠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개최되는 ‘2016 한국전자전(KES)’에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전시 참가하고 GM의 친환경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전자 및 통신, IT 업계와의 협업이 강조되는 자동차 기술 트렌드에 따라 GM은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첨단 전기차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주행거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영상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우수 영상을 선정해 상영 및 시상하는 ‘2016 제3회 영상공모전 시사회’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상공모전’을 통해 응모된 라이더와 비라이더들의 할리데이비슨에 대한 자유로운 영상 5편이 상영된다.특히 공모전에서 수상한
현대차가 6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 장원신 부사장과 싱가포르 컴포트델그로사의 림짓포 회장, 콰홍팍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 컴포트델그로에 i40 택시 3500대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2007년 NF 쏘나타 택시 공급을 시작으로 10년째 싱가포르 컴포트델그로에 택시를 공급해 온 현대차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10월 26일까지 여의도 IFC몰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자사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을 국내 고객들에 본격 선보이기 위해 ‘더 뉴 S90 팝업 쇼케이스’를 진행한다.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1차와 2차에 나눠 진행되는데, 10월 11일까지는 IFC 몰에서,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릴 예정
환경부가 KT, 파워큐브와 협력해 서울 20곳, 대구 16곳 등 전국 71곳의 아파트 주차장 전기콘센트에 전기차 충전 식별장치(RFID 태그) 1202개를 설치했으며, 25일부터 아파트 주차장 전기콘센트에서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식별장치가 부착된 전기콘센트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전용 이동형 충전기가 필요하다.현재 전기차 신규 구매자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