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시트로엥이 브라질 상파울루에 시트로엥 브랜드 센터를 오픈했다.이번에 오픈한 브라질 시트로엥 브랜드 센터는 지난 2007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오픈한 시트로엥 C42에 이어 두 번째 브랜드 센터로 브라질 상파울루의 유명한 오스카 프레이레 거리에 위치했다.시트로엥의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정신을 그대로 표현한 컨셉트 스토어로 전
시트로엥의 DS라인 전 세계 판매량이 20만대를 돌파했다고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3일 밝혔다.DS라인은 시트로엥이 지난 2010년 새롭게 선보인 차별화된 라인으로 DS3, DS4, DS5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들로 구성된다.2010년 DS라인의 첫 모델인 DS3를 선보인 이후 2년 만에 DS4와 DS5 등 3가지 모델을 선보이며 판매량 20만대라는
시트로엥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브랜드 론칭 축하 이벤트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itroen.korea/)을 통해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시트로엥의 국내 론칭을 기념하는 이번 이벤트 참여 방법은 페이스북 내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자신의 담벼락에 이벤트를 공유한 후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또한 페이스북 친구를 초
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강남구 청담동에 제1호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시트로엥의 서울 공식 딜러인 CXC모터스가 오픈하는 이번 전시장은 24시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며 국내 자동차 브랜드 중 24시간 개방하는 전시장은 시트로엥 강남 전시장이 유일하다. 한불모터스는 소비자들이 원하면 언제든 전시장을 방문해 국내
프랑스의 대표적인 감성 브랜드 시트로엥이 19일, 브랜드 론칭과 함께 'DS3'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시트로엥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이날, 강남구 학동에 위치한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론칭 행사를 갖고, 시트로엥의 본격 한국 진출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에는 PSA 그룹 아시아 총괄인 장 이브 도살과 시트로엥 아시아 세일즈
시트로엥이 오는 19일 론칭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트로엥 홈페이지는 대표 컬러를 기본으로 ‘강력함(Strong)’ ‘지속성(Consistent)’ ‘일관성(Coherent)’의 이미지를 구현,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와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홈 페이지에는 시트로엥의 93년 역사와 브랜드 정보
시트로엥이 전국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브랜드 한국 출시에 맞춰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서울 강남, 서울 강서 지역 공식 딜러로 CXC모터스를 선정하고 강남구 청담동에 198평 규모 강서구 염창동에 100평 규모의 시트로엥 공식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강남 전시장은 청담동에 하루 최대 8대의 전시가 가능한 198평
프렌치 프리미엄의 진수를 보여줄 프랑스 시트로엥의 론칭일정이 정해졌다.시트로엥 국내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6일, 시트로엥 브랜드와 첫 판매 모델이 될 'DS3'의 론칭 행사를 오는 19일,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서울 논현동)에서 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Jean-Yves DOSSSAL PSA그룹 아시아 총괄 사장과 Emmanuel DUDOGNON 시
다음 달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있는 시트로엥의 주력 모델들이 프랑스 자동차 전문 매거진 로또모빌 매거진 ‘2012 최고의 자동차’에 선정됐다.로또모빌 매거진은 매년 전세계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부문별 최고의 자동차에 한 브랜드 3개의 모델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시트로엥이 유일하다.특히 이 상은 차량을 소
미쓰비시와 피아트, 시트로엥 3개의 신규 수입차 브랜드가 올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미쓰비시가 1년 만에 판매를 재개하며, 시트로엥과 피아트 등 유럽 브랜드들도 갈수록 커지는 국내 수입차 시장 경쟁에 가세할 계획이다.먼저 첫발을 딛는 브랜드는 일본 미쓰비시다. 지난해 3월 국내 수입원인 MMSK의 사업 부진으로 판매를 중단한 미쓰비
“한국 소비자들에게 샤넬이나 에르메스로 대표되는 프랑스 명품의 진수를 ‘자동차’로도 보여줄 것입니다.”프랑스 자동차업체 시트로엥의 프레데리크 방제 최고경영자(CEO·49·사진)는 7일(현지 시간) ‘제네바 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프랑스 특유의 가죽 재단이나 인테리어 세공 기술이 자동차
자동차를 살 때, 대부분의 가정은 어쩔 수 없이 한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고 따르는 수 밖에 없다.누군가는 지독하게 싫어하는 모델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좋아하는 모델 한 대씩을 다 사기에는 엄청난 부자가 아닌 이상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자동차 사이트 모터토크가 최근 조부모와 자녀, 그리고 아내가 있는 가정의 각 구성원별로 어떤 모델
국내 자동차 시장에 전운(戰雲)이 감돌고 있다.2012년 국산 신차는 현대차 싼타페 후속 모델과 기아차 K9 이외에는 이렇다 할 모델이 없다. 르노삼성차의 전기차, 현대차의 유럽 전략모델 i20, 쉐보레의 콜벳이 출시 될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지만 아직 확실치가 않다.따라서 2012년 국산차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하게 신차를 투입하는 수입차 브랜드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