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점을 생각하면 5970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도 착합니다. 무엇보다 내연기관의 질감을 가장 극적으로 살린 점이 인상적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 BMW 플래그십 SUV X7 부분변경을 만나봅니다. 더 강렬해진 외관, 첨단 시스템을 강화한 실내, 무엇보다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 기본 적용으로 더 강력하고 부드러운 주행 특성을 보여줬습니다.
이 멋진 표현 그대로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강력한 오프로드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롤스로이스 브랜드 사상 최초의 순수전기차 ‘스펙터(Spectre)’가 공개됐습니다. 컬리넌과 팬텀의 중간 세그먼트, 가격도 그럴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1978년 출시한 'M1 쿠페'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 '뉴 XM'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일대에서 펼쳐진 BMW의 글로벌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미리 만나봤다.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차 라인의 주력이 될 EQE 350+ 시승했습니다. 만족스럽긴 한데,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는 인공 사운드가 영~~~~
인포테인먼트로 보자면 국내 판매 차 가운데 최고...거기에 완벽한 차체 안전과 사양을 갖춘 볼보의 신형 V60 크로스컨트리와 S60
못 믿겠으면 타 보세요. 이건 역대급 전기차입니다. 한국 자동차가 이런 차 만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습니다.
20kWh 배터리로 4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한 순수 전기 25톤 굴착기 볼보 ECR25...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7인승 패밀리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시승영상입니다.
오늘은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 기반의 두 번째 순수전기차이자 국내 출시되는 폭스바겐의 첫 전기차 'ID.4'를 만나보겠습니다.
시승 모델은 아이오닉 6 Long Range AWD (20 inch), 인증 복합연비 4.8km/kWh, 주행 범위 420km...그런데 경제 운전을 하면 500도 가능해 보입니다.
해당 모델의 콘셉트와는 살짝 좀 다르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스포츠 모드를 통해 스포티지의 조금 하드한 주행 성능을 경험해 보겠습니다.
목적기반 모비리티(PBV)는 자동차를 무엇에 쓰려고 하는가, 이동을 하면서 무엇을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
충남 태안, 축구장 172개 크기의 드라이빙 센터,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체험해 봤습니다. 운전 레벨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오프로드와 서킷 난도가 장난 아닙니다. 특히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고속 주회로를 직접 달려보기도 했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홈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웨디시한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업데이트로 디테일의 변화를 준 순수 전기차 폴스타2를 만나봅니다.
기아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을 만나봤습니다. 경쟁차가 없으니 어쨋든 팔리는 모델이죠...가격도 크게 올랐네요.
판매 가격 5640만 원...실내외 디자인과 사양을 첨단화하면서 환골탈퇴한 지프 컴패스 부분변경을 만나보겠습니다.
내외관에 보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적용하고 고급 오디오 시스템 탑재로 상품성을 향상시킨 폭스바겐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 R라인 4모션입니다.
파워트레인, 전면과 후면의 확실한 변화,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보강으로 거듭난 소형 SUV 최강자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