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출시 예정인 기아차 신형 K7(YG)의 외관 디자인이 처음 공개됐다. 이날 기아차가 공개한 정측면과 후측면의 단 2개 이미지 만으로도 신형 K7은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역동적인 측면과 함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오목하게 설계하고 그릴의 패턴도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독창적인 마스크를 확보했다.또 날카로운 헤드 라이트와 4
피아트가 올해 12월 개봉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기념해 특별 주문 제작한 모델 500e를 2015 LA오토쇼에서 공개했다..피아트 500e는 스톰트루퍼를 상징하는 투-톤 컬러의 블랙과 화이트 컬러, 그리고 다스배이더 군단의 갑옷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외관을 갖고 있다. 앞유리와 옆 창문은 스톰트루퍼의 헬멧과 바이저를 기본으로
스카니아가 한국법인 설립 20주년을 맞아 730마력의 스카니아 리미티드 에디션 블루스트림 R730 5대를 한정 출시했다.스카니아 블루스트림 트랙터 모델 중 최고급 사양을 갖춘 모델로 730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스웨덴의 커스텀 트럭 명장인 스벰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뛰어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프리미엄인 스카니아 트럭 중에서도 최고급 사양인 V8트럭의 고급스
제네시스 EQ900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3.8, 3.3 터보, 5.0 엔진 라인업에 인터넷에서는 3.8 가솔린은 7200~1억 700만원, 3.3 터보 7700~1억 1200만원, 5.0 세단은 1억 1500~1억 1700만원의 가격표가 나 돌고 있다.EQ900의 3.8과 3.3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등 각각 3가지 트림으로 구
한국도요타가 상품성을 더욱 높인 크로스오버 SUV ‘2016 올 뉴 라브4’로 연말 국내 SUV 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도요타 브랜드가 23일 2016 올 뉴 라브4를 출시하며 전국 도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본격적인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 트림은 2륜(2WD)과 4륜(4WD)의 두 가지로 고객인도는 12월 1일부터다.이번 2016 올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푸조의 프리미엄 세단 ‘뉴 푸조 508’의 유로6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뉴 푸조 508은 PSA 그룹의 세계화 비전에 맞춰 출시된 차량으로 우아한 디자인,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및 탑승자를 고려한 첨단 편의장치 등을 고루 갖춰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푸조의 대표모델
MINI가 20일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더욱 커지고 강력한 성능으로 재탄생한 뉴 MINI 클럽맨을 국내 출시했다. 지난 2007년 첫 출시 후 전 세계 약 20만5000대가 판매된 클럽맨은 MINI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 혁신 기술, 안락함과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되어 2세대 뉴 MINI 클럽맨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MINI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델로
한국지엠이 쉐보레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의 고효율 모델 스파크 에코에 대한 고객 호응을 바탕으로 신규 트림을 선보이고 경차의 경제성을 강화한다.20일부터 본격 판매되는 스파크 에코 모델은 후방주차 보조시스템 및 LED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LED 보조제동등과 같은 인기 편의사양을 추가한 실속형LT 트림과 인조가죽 시트(운전석/동반석 히팅기능 포
르노삼성차가 유로6 엔진을 장착한 ‘2016년형 QM3’를 18일 출시했다. 2016년형 QM3는 유로6 충족은 물론, 기존과 동일한 엔진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인 17.7km/L를 모두 실현했다.2016년형 QM3은 오토 스탑앤스타트 시스템, 개선된 편의 사양, 신규 컬러 등을 도입해 상품성을 대폭 높였으며, 판매가격은 가장 판매 비중이 높은 RE 트림과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쿠페의 후륜구동 버전 LP 580-2를 공개했다. 우라칸 LP 580-2는 후륜구동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드라이빙 모션 패키지를 적용하고 부분적인 디자인 변경을 통해 역동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파워트레인은 V10 5.2리터 엔진을 탑재, 580마력의 최고 출력 성능을 발휘하며, 사륜구동 버전보다 33kg 가벼운 1389kg의 차체 중량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라인업에 사륜구동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00 4MATIC을 추가로 선보이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를 한층 강화한다.이번 출시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00,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00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벤틀리가 16일(현지시간) LA 선셋 마르퀴스 호텔에서 VIP 나이트 행사를 갖고 이 자리에서 벤테이가 퍼스트 에디션을 공개했다. 벤테이가 퍼스트 에디션은 단 608대만 한정 생산된다.퍼스트 에디션은 유니온 잭 앰블럼과 22인치 블랙 광택 휠 등 독특한 외관에 단 10대에만 적용된 외장 컬러로 수집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내는 다이아몬드 퀼팅, 비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