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닛산의 6세대 알티마 영상입니다. 기대와 달리 모터쇼에 전시된 모델의 사양은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실내 도촬! 렉서스의 엔트리 SUV UX의 하이브리드 버전 소개 영상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를 갖고 있는데 시장 반응은 어떨지 궁금해 지는 모델입니다.
정말 크고 화려한 SUV BMW X7의 영상입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마이크 주파수가 겹치는 일이 많아 오디오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이해바랍니다.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차 쏘나타 터보와 하이브리드 소개영상입니다. 이제 N만 남은 건가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르노삼성 브랜드의 새로운 장르 XM3 인스파이어 영상입니다. 르노 디자인 담당은 이 차가 세단과 SUV 그리고 쿠페의 장점까지 담고 있다라고 얘기합니다. '로렌스 반 덴 애커 르노그룹 디자인총괄 부회장'과의 짧은 인터뷰도 있습니다.
토요타 브랜드의 간판 SUV 라브4 하이브리드의 풀체인지 모델 영상입니다.
좀 과하다 싶은(콘셉트카라고 해도) 기아차 대형 SUV 모하비의 확 변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쉐보레의 구세주가 될 것인가. 서울모터쇼를 통해 한국에 데뷔한 쉐보레의 대형 SUV와 픽업 트럭 콜로라도의 영상입니다.
2019 서울모터쇼 신차 가운데 엄선한 신차 첫번째 영상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GLE 입니다.
혼다코리아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신규 미들급 모터사이클 5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혼다코리아는 로드스포츠 ‘CBR500R’ ‘CBR650R’, 네오 스포츠 카페 ‘CB650R’, 스포츠 네이키드 ‘CB500F’, 어드벤처 ‘CB500X’ 등의 다양한 신규 미들급 모델 도입으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이를 통해 혼다가 선사하는 진정한 ‘펀 라이딩’의 경험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CBR500R’, ‘CB500F’, ‘CB500X’는 최대출력 50마력, 최대토크 4.6kg
르노삼성자동차가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의 양산형 모델이 내년 1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르노삼성차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XM3 양산형 모델의 프로토타입을 생산하고 본격적인 시험 주행 단계에 돌입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회사의 중장기 버전을 보여주는 쇼카로서 XM3 인스파이어를 월드프리미어 모델로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우아한 보디 라인을 바탕으로 르노삼성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콘셉트를 선명하게 담아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될성 부른 모델에는 여지없이 사람이 몰렸다. 각 부스에 할당된 프레스 컨퍼런스 시간이 끝나도 자리를 떠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열독율을 이끌어 내는 베스트 셀러처럼 기자 그리고 경쟁사의 관계자까지 쉬지 않고 탐구하는 셀럽카.올해 서울모터쇼의 셀럽카는 르노삼성차의 쇼카 XM3 인스파이어와 토요타 라브4 그리고 BMW X7이다. XM3 인스파이어는 쇼카로 소개됐어도 지금 시끄러운 르노삼성 부산 공장에서 생산돼 내년 상반기 국내에서 판매될 예정이고 라브4와 X7은 5월 사전 예약 등 당장 판매에 들어갈 모델
BMW 그룹 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BMW 자동차 16종, MINI 8종, 모토라드 5종 등 총 29가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아시아 최초로 4개 모델을 공개하고 6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이날 서울모터쇼를 찾은 피터 노타 BMW 그룹 보드멤버, BMW 브랜드 및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총괄은 “BMW 그룹 보드멤버를 대표해 작년 이슈들로 하여금 우려와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며 한국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오픈 5년만에 80만명이 방문한 BMW 드라이빙
MINI가 2019 서울모터쇼에서 클래식 Mini 일렉트릭, Mini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며, MINI 60주년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MINI는 ‘MINI 영감의 60년’을 주제로 전시공간을 1959년부터 현재까지 MINI를 이끌어온 헤리티지와 DNA를 드러내는 공간, 그리고 MINI가 추구하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나눠 구성했다. 글로벌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MINI 60주년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클래식 Mini 일렉트릭과 Mini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
한국닛산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6세대 완전변경모델 '신형 알티마'를 국내서 처음으로 공개했다.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신형 알티마는 완전히 새로워진 엔진을 탑재했다. 먼저 세계 최초 양산형 가변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 엔진’으로 고성능을 위한 8:1에서 고효율을 위한 14:1까지 엔진의 압축비를 가변적으로 조정해,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동시에 구현해낸다. 뿐만 아니라 기본 2.5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 역시 80% 이
렉서스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엔트리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UX'를 선보이고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유니크한 디자인의 도심형 콤팩트 SUV를 지향하는 신차는 렉서스 디자인의 상징인 대형 스핀들 그릴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하며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인상을 주는 ‘타임 인 디자인(Time in Design)’ 콘셉트로 UX의 매력을 다양한 측면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레이싱카의 후면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일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현대자동차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8세대 신형 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첫 공개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갖춘 신형 쏘나타에 친환경성과 경제성까지 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외관 디자인은 신형 쏘나타의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미래지향적 감각을 더해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전면부는 리플랙션 패턴을 리듬감있게 표현한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해 친환경차 모델에 걸맞은 최
현대자동차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8세대 신형 쏘나타의 1.6 터보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일반 쏘나타와 달린 한층 과감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쏘나타 1.6 터보는 180 마력의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함께 탑재해 역동적인 동시에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외관은 신형 쏘나타의 아름다운 비례는 유지하면서 전후면 범퍼의 디자인을 변경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보다 강조했다. 더욱 화려하고 감각적으로 변신한 쏘나타 1.6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2019 서울모터쇼'가 28일 오전 8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다음달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 1, 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모터쇼에는 완성차 업체 21개사가 참여하고 약 270여대의 차량을 전시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전달할 방침이다.28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모터쇼에는 국내 완성차 5개사를 비롯 일부 수입차 업체와 자동차 관련 크고 작은 227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진다. 서울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
BMW그룹 코리아가 28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 1, 2 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플래그십 SUV '뉴 X7'을 일반에 첫 공개했다. BMW X 패밀리의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는 뉴 X7은 첨단 파워트레인과 섀시 기술을 통해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 그리고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갖췄다.전면부 BMW 키드니 그릴은 더욱 커진 크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