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제네바와 함께 유럽 3대 메이저 모터쇼로 불리는 2015 프랑크프루트 모터쇼(IAA) 개막일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1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올해 IAA는 작고 효율적이며 환경 친화적인 모델들이 소개됐던 최근 몇 년의 모터쇼 트렌드와 달리 자사의 기술력을 과시할 수 있는 고성능 모델과 새로운 라인업을 소개하는 각축장이 될
환경부가 지난 달 ‘마세라티 기블리 S Q4'에 대한 배출가스를 검사한 결과, 탄화수소가 제작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이 차를 수입·판매하는 FMK에서 6일부터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리콜 대상 차종은 FMK가 2013년 10월 8일부터 2015년 6월 2일까지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기블리 S Q4’를 포함해 콰트로포르테 S Q4, 기블리 모델(
마세라티가 한•미•일 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골프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에는 이정민 프로(BC카드)를 포함해 장하나(BC 카드), 전인지(하이트진로)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가 마세라티 브랜드의 수도권 유통망 강화를 위해 천우모터스와 서비스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FMK는 천우모터스를 새로운 딜러로 맞이하면서, 경기 서북부 지역의 주요 시장인 일산을 거점으로 파주, 김포 등 고양시 일대 지역에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해 수도권 지역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마세라티 공식
마세라티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라온프라이빗에서 브랜드 전 차종 전시와 함께 시승을 통해 이탈리안 감성과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로드쇼를 진행한다.마세라티는 특별 전시존을 마련, 사륜구동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S Q4’와 ‘기블리 S Q4’, 디젤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디젤’와 ‘기블리 디젤’, 그리고 럭셔리 스포츠 쿠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마세라티가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마세라티의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열어갈 ‘마세라티 알피에리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마세라티 알피에리는 마세라티 설립자이자 천재적인 엔지니어로 유명한 ‘알피에리’의 이름을 딴 모델로, 마세라티 지난 100년의 영광과 마세라티 미래의 100년을 이어줄 프리미엄 콘셉트카이다. 알피에리는 마세라티 아이코닉 카 중 하나인
마세라티가 2015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품격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무장된 마세라티의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을 공개했다.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은 한층 강력해진 이탈리안 명품 패션하우스 제냐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지난해 브랜드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콰트로포르테 제냐
마세라티가 오는 3월 1일부터 8일까지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 백화점에서 브랜드의 사륜구동 모델을 비롯한 대표 모델들을 전시하는 로드쇼를 진행한다. 마세라티는 천안지역 쇼핑, 문화의 커뮤니티 거점인 갤러리아 센터시티 백화점에 ‘기블리 디젤’, 사륜구동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S Q4’ 그리고 럭셔리 스포츠 쿠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를 전시해 갤러리아 센터시
페라리가 엔초 페라리 박물관의 새 단장 2주년을 기념해 엔진 전시장을 열고 루치아노영 파바로티의 상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엔초 페라리 박물관은 엔초 페라리가 태어난 모데나 생가에 지어졌으며 지난해 2월 부분변경 이후 새롭게 오픈했다.19세기 초, 엔초 페라리의 아버지 알프레도 페라리의 사무실이었던 공간에 자리잡은 엔진 전시장은 실험 엔진, 소형 2-
마세라티가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5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2014년 국내외 판매실적 발표와 함께 2015년 브랜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마세라티 일본 법인장이자 한국 시장 총괄을 맡고 있는 '파브리지오 카졸리'는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기록적인 판매율을 달성한 2014년 지역별 판매량을 공개했다.발표에 따르면 2014년 마세라티
탄생 100주년을 맞는 2014년을 '변화와 혁신'의 해로 삼았던 마세라티가 역대 최대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또 성공적인 신차 출시와 더불어 아프리카와 중동,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언론사들로부터 '올해의 자동차', '브랜드 광고대상' 등 12개 분야를 수상하는 최고의 해를 보냈다.마세라티 라인업 중 가장 최신 모델인 기블리는 휠즈(UAE
마세라티가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이탈리안 남성 패션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과 프리미엄 콘셉트 카 '알피에리 2+2 콘셉트 카, 그리고 2015년형 '콰트로포르테 S Q4' 모델을 출품했다.마세라티는 이와 함께 브랜드 100주년을 맞이한 2014년 전세계적으로 약 3만 6500대를 판
마세라티의 각 모델 가격이 2015년 1월 1일부터 인하된 개별소비세율이 반영되면서 모두 인하됐다. 이에 따라 마세라티의 전 차종의 가격이 최소 7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내려가게 됐다.차량 가격 기준으로 환산 시 기존 9890만원(부가세 포함)에 판매됐던 기블리 디젤 모델이 70만원(0.7% 인하) 내린 9820만원, 콰트로포르테 GTS 럭셔리 모델
마세라티가 2015년 새해를 맞이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 프로모션(New Year’s Promotion)'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차종 별로 차량 등록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 사륜구동 모델 ‘기블리 S Q4’를 구
브랜드 창립 100주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마세라티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한 달간 '센테니얼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센테니얼 프로모션에서는 기블리 일부 차종에 한해5~7%의 파격적인 등록비를 지원하는 특별금융혜택 뿐만 아니라 서울과 분당, 부산 각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에게 마세라티 트라이덴트 로고 열
마세라티가 브랜드의 첫 사륜구동인 Q4 모델의 홍보대사 배상문(28ž캘러웨이)의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2연패 우승을 기념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Q4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상문이 마세라티가 공식 후원한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브랜드와 선수 모두에게 뜻 깊은 결과를 선사한 의미 있는
마세라티가 대회 공식 후원사로 나선 제30회 신한동해오픈에서 Q4 홍보대사 배상문(28캘러웨이)이 우승을 차지해 겹경사를 맞았다.배상문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2014 KPGA 투어 마지막 시즌 경기 신한동해오픈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마세라티가 국내 대표 프로골퍼 ‘배상문’과 ‘이정민’을 마세라티 첫 사륜구동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S Q4’와 ‘기블리 S Q4’의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마세라티는 지난해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Q4시스템'이 적용된 사륜구동 모델을 출시하며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Q4 시스템은
마세라티 공식수입사 FMK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블리 모델 (디젤 제외)’ 의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해 윈터타이어를 제공하는 '마세라티 윈터타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FMK의 공식 전시장을 통해 신규 출고되는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모션 해당 모델 구매 고객들에
마세라티가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기블리 제냐 에디션은 올해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탈리안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와의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