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프라자가 4월 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 ‘Fly to Dream’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참가한다. 파워프라자는 올해로 연속 3회째 참여하고 있으며, 전기차 전문기업으로써는 유일하다.파워프라자는 매회 새로운 전기차 컨셉트카인 예쁘자나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3 서울모터쇼에서 발표한 예쁘자나S4는 여타 전기차와 차
메르세데스-벤츠 GLE와 메르세데스-AMG GLE63가 내달 개막하는 2015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신형 GLE는 주행 성능과 친환경 기능을 강조한 모델로 전면과 후면의 디자인 업그레이도 새로운 감각을 보여 줄 전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SUV 역사상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GLE 550e 4MATIC도 공개된다. 효율성을 강조한 이 모
뷰익이 26일(현지시간) 강렬한 색상의 그릴과 20인치 크롬 휠이 적용된 크로스오버 플래그십 2016 엔클레이브 토스카나를 공개했다.엔클레이브는 8년 전 첫 출시돼 뷰익의 새로운 부흥기를 견인한 모델로 2014년 6만 2300대 판매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 2016 뷰익 엔클레이브 토스카나 에디션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첫 전시 될 예정이며 2개의 트림으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열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서울모터쇼’에 32개 완성차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륜차 브랜드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전시에는 야마하 모터싸이클, BMW 모터라드, 혼다 모터싸이클 등을 포함해 자전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참가하는 삼천리자전거,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 등 총 5개 브랜드가 참
도요타가 26일(현지시간) 4월 2일 뉴욕 국제 오토쇼 프레스데이에서 공개할 예정인 2016 라브4 하이브리드(RAV4 Hybrid) 티저를 공개했다.
에너지 전문 기업인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가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의 계열 브랜드인 앤더슨 일렉트릭의 AS03 EV 차량을 서울모토쇼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첫 선을 보일 전기차는 국내 최초로 일반세단모델 4도어와 해치백모델 5도어 두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차량은 기존 세단 전기자동차가 접목하지 않은 첨단 테크놀로지 기술인 SAMI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열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5서울모터쇼’가 정부의 자동차와 연관된 규제완화와 신규산업육성 정책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푸드트럭 판매유치와 튜닝산업 전시공간을 마련했다.현재 푸드트럭은 우리나라 규제완화 시책의 상징적 조치로 부각되고 있으나, 관광지 및 관광단지, 체육시설, 도시공원 등에
혼다코리아가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참가하여 차세대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미래 자동차 기술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혼다는 ‘혼다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이라는 부스 컨셉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시 모델과 이색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자동차나
폭스바겐코리아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2250 ㎡)의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대변하는 아시아 프리미어 1종, 코리아 프리미어 5종 포함 총 18종의 모델을 선보인다.'폭스바겐의 혁신 기술과 디자인'이라는 주제하에 마련된 2015 서울모터쇼 폭스바
르노삼성차가 오는 4월 3일부터 일산 킨텍스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1리터로 100km이상 주행 가능한 프로토타입카 이오랩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또 신규 패밀리 룩 도입을 마친 모든 라인업들과 유럽 출시를 앞둔 르노 에스파스를 전시한다.이를 통해 르노삼성차와 르노를 잇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킨다. 이 외에도 전기차 기술의 총아라 할 수
포드코리아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에 올-뉴 몬데오, 뉴 쿠가, 올-뉴 링컨 MKX 등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3개 차종을 비롯한 총 11종, 19대의 포드·링컨 모델을 전시한다.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포드코리아는 이달 중순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 올-뉴 몬데오를 비롯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예정이자 포드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내달 3일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시트로엥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C4 칵투스는 시트로엥의 혁신적인 DNA를 잘 담아낸 콤팩트 SUV로, 기존의 틀을 깨는 뛰어난 기술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집약된 모델이다. 차량 전, 후면과 옆면에 적용된 에어범프는 부드러
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내달 3일부터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프리미어‘뉴 푸조 508 RXH’와 ‘208 T16 파익스 피크’ 2개 모델과 국내 전략모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뉴 푸조 508 RXH는 도심과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푸조의 새로운 에스테이트 모델로 우아함과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놀라운 연비, 다이내믹한 퍼
쌍용차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으며, 외관 스타일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쌍용차는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쌍용 홀릭(Ssangyong Holic, 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2200㎡ 면적의 전시관에 콘셉트카와 양산차량 총 20대
마세라티가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을 열기 위해 오는 4월 2일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에 프리미엄 콘셉트카 ‘마세라티 알피에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특히, 마세라티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만재도 차줌마를 벗고 시크한 차도남으로 돌아온 배우 차승원과 함께 할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013년부터 마세라티 홍보대사로
현대차와 기아차가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 의미있는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내 놓는다.총 5000㎡의 승용 전시장과 1500㎡의 상용 전시자을 각각 운용하는 현대차는 무려 18년 만에 완전 변경된 올 뉴 마이티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프로젝트명 HND-12로 개발된 올 뉴 마이티는 유로6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마을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4월 개막하는 2015 서울모터쇼에 'Innovation & Leadership'을 주제로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와 뉴 메르세데스 AMG GT, 뉴 S 500 PLUG-IN HYBRID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이와 함께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링 세단, SUV, 드림카, 고성능 AMG 모델 등 약 20여개의
재규어 랜드로버가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 신차 4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모터쇼를 통해 선 보일 모델은 각 브랜드 의 새 엔트리 모델인 재규어 XE,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이다. 특히 최상위 모델 제작 전담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 총괄 사장이 직접 방한해 F-TYPE 프로젝트 7 및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포르쉐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911 타르가 4 GTS를 포함해 다양하고 매력적인 모델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인 코리아 프리미어 911 타르가 4 GTS를 필두로 911 카레라 4 GTS, 카이맨 GTS, 박스터 GTS,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 4, 카이엔 터보와 카
벤틀리 서울은 4월 2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전 세계 300대, 국내 6대 한정 판매 모델인 컨티넨탈 GT3-R,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의 선두주자 플라잉스퍼 V8, 벤틀리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뮬산까지 총 세가지 모델을 선보인다.벤틀리의 서울모터쇼 참가는 지난 2007년 이후 8년만으로, 이번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