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최첨단 건강관리 기능을 탑재한 대형 SUV 콘셉트카의 랜더링 이미지에 이어 차명과 인테리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로운 콘셉트카의 차명은 아름다운 산과 스키로 유명한 미국 중서부 콜로라도 텔루라이드(Telluride)에서 따왔다.텔루라이드의 인테리어는 간결한 선을 기본으로 최첨단 웰빙 기술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대시
쉐보레가 북미 국제 오토쇼 데뷔에 앞서 2017 크루즈 해치백을 공개했다. 올 뉴 2016 크루즈 세단의 역동적인 주행 특성과 기술로 개발 된 새로운 크루즈 해치백은 쉐보레의 새로운 세그먼트다. 세단과 같은 동급 최고의 2700mm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독특한 지붕과 리어 엔드 구조 특징으로 랩 어라운드 테일램프와 리프트 게이트의 상단에 통합된 스포일
아우디 베스트셀링 모델 올 뉴 2017 A4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고급 세단 세그먼트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동급 최고의 출력으로 최고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로 운전자 지원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그리고 아우디 비추얼 콕핏과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외관은 뚜렷한 싱글프레임 그릴과 강인한 휠 아치, 후면에서
싸이언이 2016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 두개의 새로운 모델을 런칭한다. 2016년 가장 활력있는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싸이언은 iM, iA와 tC를 포함해 총 11대의 차량을 출품 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C-HR컨셉트도 공개한다. C-HR 컨셉트는 첨단 기능과 스포티한 성능을 통합하는 상징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으
벤틀리의 개인별 맞춤 제작 디비전 뮬리너와 고성능 오디오 몬스터가 2016 CES에서 멋지고 독특한 “Monster by Mulliner'를 공개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V8 S를 스포츠와 열광적인 뮤직 마니아, 그리고 전문직 종사자들에 어필 할 수 있는 몬스터 방식으로 설계된 모델이다. 몬스터의 혁신적인 오디오 기술은 벤틀리의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어
맥라렌과 JVCKENWOOD가 2016 CES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의 맥라렌 675LT JVCKENWOOD 컨셉트를 공개했다. 맥라렌 675LT JVCKENWOOD 컨셉트는 맥라렌 675LT 쿠페를 기반으로 첨단 기술을 적용해 포뮬러1 파트너쉽 25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개발됐다.맥라렌은 JVCKENWOOD와 675LT 쿠페 프로토타입 차량으로 공동 작업을
폭스바겐이 미국 라스 베가스에서 6일 개막된 CES 2016에서 MEB 기반의 혁신적인 컨셉카 ‘버디 (BUDD-e)' 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CES 2016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 회장인 헤르베르트 디스 박사가 "버디는 현실적인 트렌드 세터"라고 설명했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대중화를 선도할 또 다른 월드 프리미어 차
쉐보레가 현지시각 6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가전박람회(CES)에서 전기차 시장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장거리 주행 순수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의 양산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CES 기조 연설을 통해 “순수 전기차 볼트EV의 콘셉트카를 공개하며 장거리 운행 대중 전기차를 선보이겠다 선언한지 채 1년이 지
이미지넥스트가 이번 CES 2016서 선보인 '옴니드라이브'는 이러한 스마트카 시장의 흐름을 증명하듯 전시 개막일부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옴니드라이브'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빠질 수 없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SVM) 기능을 일반 네비게이션 또는 모니터와의 연결 없이 와이파이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또는 테블릿으로
BMW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6'에서 미래 커넥티드 카 부문을 이끌어 갈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BMW i 비전 퓨처 인터랙션 콘셉트카와 에어 터치는 네트워크 콘트롤과 운전자 인터페이스의 미래를 보여준다.고해상도 차량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상황에 따라 동작을 통한 기능 제어, 터치 표면과 음성 인
기아차가 이 달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6 북미국제오토쇼’에 출품할 프리미엄 대형 SUV 콘셉트카 'KCD-12'의 렌더링 이미지를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콘셉트카 'KCD-12'는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으며, 최첨단 건강 관리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프리미엄 대형 SUV콘셉트카 'KCD-1
BMW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진행되는 '2016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서 혁신적인 성능과 첨단 기능을 갖춘 BMW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강력한 M 엔진을 갖춘 고성능 컴팩트 스포츠카의 기준을 한 단계 더 높인 BMW 뉴 M2 쿠페와 날카롭게 향상된 주행 성능과 M 퍼포먼스 모델만의 차별성을 갖춘 스포츠 액티
아큐라가 내년 1월,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하는 2016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아큐라 프리시전(Precision) 컨셉트를 공개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아큐라 디자인 스튜디오에 의해 제작된 프리시전 컨셉트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럭셔리 세단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을 엿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피니티가 내년 1월 개막하는 북미오토쇼에서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신형 Q50 스포츠 세단과 QX60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를 공개한다.신형 모델에는 정교하고 강력한 400마력 3.0리터 트윈 터보 V6엔진 등 인피니티가 새로 개발한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예정이다. 신형 3.0ℓ V6 트윈 터보는 기본 300마력과 40.8kg.m의 최고 출
재규어가 2016년 가을, 포뮬러 E 시즌3 참가를 시작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에 복귀한다. 재규어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초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E 챔피언십' 세번째 시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시즌에 참가하는 레이싱카는 순수 전기차로 재규어가 지난 60여년 간 쌓아온 강력한 스포츠카 설계 기술력과 고성능 EV 파워트레인 기술력
폭스바겐이 2015 LA 오토쇼에서 2016 비틀 듄의 양산 버전을 공개했다. 클래식 바자 버그에서 영감을 받은 이 모델은 스포티하고 공격적인 디자인과 여러 새로운 기술들이 결합되어 다른 모델 라인업과는 명확히 차별화된다.비틀 듄은 새로운 앞뒤 범퍼와 눈에 띄는 블랙 색상의 휠 아치 익스텐션 덕분에 다른 비틀 모델들에 비해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폭스바겐이 2015 LA 오토쇼에서 비틀 브랜드의 오랜 유산을 되살리고자 1970년대의 비틀 진스를 오마주한 2016 비틀 데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클래식카에 청바지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 디자인과 같은 현대적인 감성을 입혀 완성한 이 특별한 모델은 단 2천대만이 생산된다. 퓨어 화이트, 스톤워시드 블루 두 가지 외관 컬러로만 제작되며, 컨버터블
폭스바겐이 현지시각 1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2015 LA 오토쇼에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카인 ‘골프 GTE 스포트 컨셉’을 공개했다.폭스바겐이 LA 오토쇼에서 북미 최초로 선보이는 골프 GTE 스포트 컨셉은 스포츠카의 드라이브 트레인과 서스펜션, 차체 및 인테리어와 순수 전기차로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
기아차가 20일 중국 광저우의 수출입상품교역전시관에서 개막한 ‘2015 광저우모터쇼’에서 도심형 SUV ‘KX5’를 최초로 공개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SUV 시장에서 스포티지 후속 차량 (현지명 KX5)를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기아차는 ‘2015 광저우 모터쇼’에서 신형 스포티지를(현지명
현대차가 20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5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신형 아반떼’와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선보이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내년 상반기 중국 현지에서 본격 생산·판매해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