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 코리아가 ‘TGS’ 모델 4종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유로6 ‘TGS’ 모델 4종으로, TGS 37 480 8X4 BB, TGS 37 500 8X4 BB, TGS 41 480 8X4 BB, TGS 41 500 8X4 BB 등 총 1191대다.해당 모델은 만트럭버스 코리아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을 무상 교체 받을 수 있으며 자비로 수리한 경우 비용 전액을 보상 받을 수 있다. 리콜 사유는 냉각 모듈 힌지 볼트의 머리 부분과 냉각수 상부 호스 간의 간섭으로 인한 냉각수 호스
국토교통부가 만트럭버스코리아 TGS 덤프트럭 119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3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 TGS 37.480 8X4 BB 외 3개 형식의 1191대는 냉각수 상부호스와 라디에이터 브라켓 고정볼트 마찰로 인한 냉각호스 손상으로 과도한 압력이 발생해 냉각수가 엔진으로 유입돼 과열, 엔진헤드 파손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차량은 9월 4일부터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점검 후 교체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덤프트럭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부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7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모터쇼에서 중소형 카고트럭 ‘아시아 프리미어 뉴 MAN TGL’을 공개했다.뉴 MAN TGL 3.5톤 트럭은 대형급 수준의 캡 사이즈와 국내 최고 수준의 내부 인테리어를 적용해 동급 차량과 차별화되는 거주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엔진 및 자동 변속기를 장착하여 강력한 구동력을 발휘한다.여기에 국내 중소형 트럭 최초로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해 탁월한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민감한 화물까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내달 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아시아 프리미어 중소형 카고 트럭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역대 모터쇼 부스 중 최대 규모를 준비한 만트럭버스코리아는아시아 프리미어 모델을 포함한 2018년식 MAN TG 뉴 시리즈 트럭 3대와 버스 1대를 전시한다.아시아 프리미어로 선 보이는 모델은 뉴 MAN TGL 3.5톤 중소형 카고트럭으로, 첨단 안전 사양 및 대형급 수준의 캡이 적용되어 동급 차량과 차별화되는 안전성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또한 대형급에 준하는 사양과 3축
국내서 처음으로 수입 버스 대상 안전사양 장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승회가 펼쳐졌다. 20일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경기도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버스 안전사양 시승회 2018’을 개최하고 자사 차량에 탑재된 3개의 안전 시스템을 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시승회는 국내에서 수입 버스 대상으로는 처음 진행되는 안전사양 체험 기회로,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인 버스 안전사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지원하는 '만(MAN)' 버스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내서 처음으로 수입 버스 대상 안전사양 장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승회가 펼쳐졌다. 20일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경기도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버스 안전사양 시승회 2018’을 개최하고 자사 차량에 탑재된 3개의 안전 시스템을 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시승회는 국내에서 수입 버스 대상으로는 처음 진행되는 안전사양 체험 기회로,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인 버스 안전사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지원하는 '만(MAN)' 버스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막스 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8일과 9일 양일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MAN 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 버스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국내 도로 환경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준비과정을 거쳐 현지에서 완제품으로 생산한 버스를 국내에 차례로 들여오며 국내 수입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2월까지 총 45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수입 프리미엄 버스를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이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수입 버스 최초로 버스 풀 라인업을 앞세워 120여 명의 버스 고객들을 초청, 고객들이 직접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선진그룹 김포운수에 ‘MAN 라이온스시티 천연가스(CNG) 저상버스’ 총 30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8일 초도 물량 5대를 전달했다. 이번 계약은 수입 버스 최초의 CNG 저상버스 공급 계약이자 단일 모델 최대 규모다.이번에 선진그룹 김포운수에 전달된 CNG 저상버스는 승객과 운전자, 그리고 환경까지 배려한 편안하고 경제적인 친환경 버스로, 국내 도로 환경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준비과정을 거친 뒤 현지에서 완제품으로 생산해 국내에 들여왔다.유로 6C 기준 및 국내 저공해 자동차 기준을 충족하는 천연가스 엔
만트럭버스코리아가 MAN TGX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MAN TGX 500마력 6x2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와 ‘MAN TGX 460마력 6x2 경제형 트랙터’ 2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MAN TGX 시리즈는 2008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체 만트럭버스코리아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대표 모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이번에 선보이는 MAN TGX는 최신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C 기준을 충족하는 D26 인라인 6기통 12.4리터 디젤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친환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새로운 ‘MAN 순정 오일’ 3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MAN 순정 오일’은 250년 전통의 역사와 기술력을 가진 만그룹의 전문 엔지니어들의 철저한 테스트를 통과해 MAN 차량에 최적화된 제품들로 엔진오일, 기어박스 오일, 액슬 오일까지 총 3가지다. MAN 전 차량에 사용 가능한 순정오일은 MAN 차량의 엔진과 기어박스, 구동축 및 보조변속기의 성능 향상은 물론 마찰을 최소화 시킴으로써 차량 수명 연장 및 총 유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MAN 순정 오일 출시를 기념해 8일부터 보증
국토교통부가 기아차, 시트로엥, 푸조, 만트럭, 이베코, 혼다 등 16개 모델과 건설기계 1만 84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모하비 1만 6951대는 엔진오일 누출를 방지하는 마개가 제대로 밀착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대상차량은 2016년 1월 20일에서 2017년 2월 1일 사이 생산된 모델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올 한해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성장을 기념하고, 그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연말까지 트랙터 전 차종 대상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MAN 트랙터 전 차종 구매 고객에게 최저 3.99%까지 인하된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올 해 경기도 평택시에 규모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제천사업소를 새롭게 확장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2년 만에 다시 확장 오픈한 제천사업소는 7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판금 및 도장 서비스 전용 공장을 추가로 신설해 정비의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판금∙도장 전용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만을 위한 별도의 접수실과 주차장까지 마련해 고객들이 만트럭버스코리아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만트럭버스코리아가 7월 3일부터 22일까지 3주 간 MAN 트럭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7 MAN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올 봄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와 때이른 더위를 이겨낸 차량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해보다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폭염에 대비하는 안전 점검 및 사고 예방 차원에서 진행된다.캠페인 기간 중 전국 1
만트럭버스코리아가 13일을 시작으로 이 달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 동안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28여 개 지역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진행한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로드쇼에서 지난 3월 ‘2017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 유로6C 라인업인 ‘MAN TG New’ 중 신형 TGX 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독립 공간의 대형 PDI 센터를 마련하고 새로운 2층 버스를 공개하는 등 한국 시장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9일, 출고전 차량 점검을 전문으로 하는 PDI 센터를 경기도 평택시에 열고 유럽형 MAN 라이온스 2층 버스를 공개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앞서 경기도 용인에 본사 신사옥을 오픈했고 천연가스 저상버스 및
만트럭버스코리아가 2017 서울모터쇼에서 천연가스 저상버스를 포함한 4종의 차량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서울모터쇼에 참가하는 것은 2001년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처음이다.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신모델을 비롯, 향후 제품 라인업 확대 및 고품질 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적∙질적 성장 기반의 경쟁력 강화로 시장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한다는
만트럭버스코리아가 28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신축한 본사 사옥에서 만트럭버스그룹의 하인즈-유르겐 러프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회장 등이 을 비롯해,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개소식을 진행했다.용인 본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에는 12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직영 정비사업소를 비롯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2017년부터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통계를 매월 공식 집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해당 통계는 2017년 1월 실적부터 공식 집계되며 2월 중순 1월 통계의 공식 발표를 시작으로 매월 공식 집계된다. 현재 국내에 공식 판매를 하고 있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 스카니아 코리아 서울, CNH 인더스
국토교통부가 FCA코리아, 한국토요타, 한불모터스, FMK, 한국지엠, 포드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스즈키씨엠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FCA코리아 지프 랭글러 등 6개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됐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1월 6일부터 FCA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 받을 수 있다. 스티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