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가 차량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반납할 수 있는 ‘프리존 편도 반납’ 서비스를 부산 전지역에 추가 도입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그린카가 카셰어링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프리존 편도 반납’ 서비스는 카셰어링 차량을 빌렸던 장소 또는 지정된 장소에 반납할 필요 없이 고객이 원하는 곳에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셰어링 그린카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길을 지원하는 ‘추석 사전예약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그린카는 전회원을 대상으로 2016년 추석 기차표 잔여석 예매가 마감되는 8월 22일 ‘추석 사전예약 쿠폰’을 제공한다.사전예약 쿠폰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동안 사용 가능하며, 이때 추석 연휴(9월 9일~18일) 기간 중 차량 예약을
카셰어링 그린카가 업계 최초로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카셰어링 차량으로 도입한다. 그린카는 8월 3일부터 제주 지역에 ‘아이오닉 일렉트릭’ 10대를 투입하고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다.10대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은 제주도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나 지역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주공항과 접근성이 뛰어난 시내 지역에 배치
그린카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철저한 차량 관리로 쾌적한 카셰어링 여행을 돕는 ‘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8월 31일까지 그린카는 주요 서비스 지역인 서울과 부산에 차량 관리 특별 전담팀 ‘프레시맨‘을 운영한다. 프레시맨은 차량 내·외부 세차 및 점검을 수시로 하고, 일주일 전 24시간 이상 그린카를 예약한 고객에게 프리미엄 세차,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9일까지 소형 SUV 니로와 동급 차종을 비교 시승해볼 수 있는 ‘니로 비교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아자동차는 서울·경기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 지하철역 근처의 그린카 시승존 50곳에 니로를 각각 1대씩 총 50대를 운영해 니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아자동차는 고객들에게
현대차가 국내 대표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연계해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무료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시승해볼 수 있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무료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현대차는 지난해 투싼과 아반떼 무료 시승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으며,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주요 고객인 2030세대 젊은 고객들이 아이
롯데렌터카가 일본 토요타렌터카를 제치고 아시아 렌터카 1위 브랜드에 등극했다고 31일 밝혔다.전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KRCA)는 롯데렌터카가 2015년 말 기준 등록차량이 13만 7천대를 돌파해 아시아 1위 사업자였던 일본 토요타렌터카의 차량 11만 2천여대를 넘어서 아시아 1위, 세계 6위 규모의 렌터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고 공식 확인했다.전국 220여
롯데렌터카가 오는 6월 30일까지 롯데렌터카 전국 12개 지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비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롯데렌터카의 ‘스마트 비콘’ 서비스는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인 비콘이 설치된 매장에 고객이 들어오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쇼핑 정보와 혜택을 담은 쿠폰을 전송해 이를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온∙
마쓰다 MX-5가 2016년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 Award : WCOTY)로 선정됐다. 마쓰다 MX-5는 최종 후보에 오른 아우디 A4, 메르세데스 벤츠 GLC와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월드카 어워드를 수상했다. MX-5는 재규어 XE, 마쓰다 CX-3와 경합한 디자인 부문에서도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2관왕에
롯데렌터카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일인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기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렌터카는 2030년까지 전기차를 100% 보급해 제주도를 '탄소 없는 섬'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에 적극 동참한다. 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연내 총 30대의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카셰어링 그린카가 카셰어링 최초로 BLE 비콘을 활용한 '스마트웰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그린카는 현재 고가의 자동차에만 적용되던 스마트오토도어 기능과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BLE 비콘을 결합해 카셰어링 최초로 '스마트웰컴' 서비스를 제공한다.그린카의 ‘스마트웰컴’ 서비스는 별도의 스마트키가 필요한 기존 스마트오토도어 기능과 달리
2016 올해의 월드카 어워드(WCA)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월드카 조직위원회는 제네바모터쇼 개막일인 1일(현지시각), 부문별 각 3대의 최종 후보 모델을 발표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월드카 선정은 전 세계 자동차 전문기자 7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결정되며 최종 수상 모델은 오는 24일(현지시각) 개막하는 뉴욕 오토쇼에서 발표된다.201
카셰어링 그린카가 서울시의 차량공유경제 브랜드 ‘나눔카’와 함께 2월 19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그린카 임직원, 서울시 나눔카 담당 공무원과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그린카 고객 15명은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해 저소득층 가구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사랑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카셰어링 그린카가 2월 3일자로 이용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용호 대표이사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08년부터 금호렌터카와 kt렌탈을 거쳐 롯데렌탈에서 임원으로 재직했다.특히 마케팅부문장과 영업부문장을 역임하며 기획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렌터카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CEO역량을 인정받아 국내 대표 카
롯데렌터카가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 가이드북 '온 더 로드' ‘인천 편’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론리 플래닛 매거진 코리아와 함께 여행 가이드북 '온 더 로드'를 매 시즌 별로 발간하고 있다.2014년 창간호 '제주 편'을 시작으로 '남해안 편', '동해안 편', '서해안 편' 등 각각의
2016 올해의 월드카(WCA) 최종 후보 10개 모델이 발표됐다. 올해의 월드카는 전 세계 자동차전문기사자 7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비밀 투표로 결정되며 최종 수상 모델은 오는 3월 2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뉴욕오토쇼에서 발표된다. 올해의 월드카를 비롯해 그린카, 퍼포먼스카, 럭셔리카, 디자인 등 총 5개 부문도 이날 결정된다. 올해의 월드카 최종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7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지난 1년 간 이뤄낸 창조경제의 성과를 공개하는 출범 1주년 기념식과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융합스테이션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부장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임내현 국회의원, 권은희 국회의원, 유기호 광주센터장, 고형권 창조경제추진단장 등 정부, 센터 관계자와
카셰어링 그린카가 2016년에 전국 3000여 개의 차고지를 확보해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히고 카셰어링 서비스의 전국적 활성화를 주도하겠다고 22일 밝혔다.그린카는 2016년 말까지 전국 약 1100개의 차고지를 추가로 확보해 총 3000개소 돌파를 목표로 삼았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약 550개의 차고지를 신설해 기존에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이 중심이
BMW 코리아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16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이 ‘올해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6 올해의 차’ 시상식은 국내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2015년 출시된 신차 87종을 대상으로 가격대 성능비, 혁신성, 대중성을 종합 평가하고, 실차 테스트를 통해 SUV, 친환경, 디자인과 퍼포먼
아우디 A3 스포츠백 e트론(e-tron)이 오는 내년 1월 21일(현지시간) 열리는 워싱턴오토쇼의 럭셔리 그린카와 커넥티드 그린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상을 주관하는 그린카 저널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다양한 기능, 안전성, 품질, 가치와 성능 등을 평가해 각 부문별 수상 모델을 결정하고 있다. 아우디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A3 스포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