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가 국내 생태계 보호, 환경 관련 활동을 실천하는 개인 및 단체에 총 2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2017 포드 환경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국내에서 지난 2002년 시작돼 올해 16회를 맞이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환경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생태계 보호와 환경 보존을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활동을 펼쳐 나가는 개인 및
포드코리아가 지난 20일 평택에 위치한 포드 트레이닝센터에서 포드 마스터 테크니션들을 대상으로 포드코리아 최초 ’2017 포드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 포드 기술경진대회’는 포드 테크니션들의 차량 진단 기술 향상과 마스터 테크니션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포드코리아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스터 테크니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 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 등급을 받은 도로교통공단이 3년 만에 A 등급을 달성했다. 공단은 "2014년 5월 신용선 이사장 취임과 함께 전사적 차원의 전략과 정책을 수립 후, 기관장부터 지방조직 평직원까지 전 임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공단은 지난 해 2016년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S 등급, 행정자치부
르노삼성차가 6월 1일부터 무료로 차량 전체 도색 혜택을 드리는 카 스킨케어 이벤트 신청과 함께 소모품 특별 할인 혜택을 드리는 오토솔루션 고객감동 이벤트를 실시한다.카 스킨케어 이벤트는 도색을 통해 노후 차량을 새 차처럼 바꾸어주는 이벤트로서 르노삼성차 홈페이지에 8월 15일까지 내 차를 도색해야 하는 이유와 차량 사진을 함께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들 중
[강원도 인제] 현대자동차 그룹이 주최한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에서 계명대 BISA(지도교수 이호승)가 놀라운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계명대는 인제 스피디움 A코스 2.6km를 두바퀴 주행하는 최종 결선에서 4분 27초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총 1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우승팀에는 상금 5000만원과 미국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대학생 대상 국내 최대 자동차 공모전인 '제 13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본선 대회를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했다.'현대자동차그룹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직접 자동차 실물을 제작해 겨루는 대회로,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기아차가 15일부터 19일까지 현대·기아차 남부연수원에서 ‘제 4회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의 최우수 서비스 상담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상담원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는 대회다.이번 ‘제 4회 전세계
현대·기아차가 18일 남양연구소에서 발명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인벤시아드’를 개최했다.‘인벤시아드’는 발명을 뜻하는 ‘인벤션’과 올림픽을 뜻하는 ‘올림피아드’의 합성어로,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선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현대·기아차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올해 인벤시아드는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 18~19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고객 서비스 및 정비 기술 경진대회인 ‘아우디 트윈컵 2017’의 한국 결선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아우디 트윈컵’은 전세계 아우디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 하고 있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다.아우디 공식 딜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BMW 그룹 코리아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영종도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BMW 테크니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BMW 국제기술경진대회(B3 ITeC)를 개최했다.이번 BMW 국제기술경진대회는 테크니션들의 기술력 업그레이드 및 교류를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린 것 일뿐만 아니라 전세계 BMW 내에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차량으로 운전면허에 도전하는 대회가 열렸다. 지난 28일, 인천의 한 자동차운전면허학원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제13회 미래 자동차 기술공모전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최종 예선전에 전국 11개 대학 12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올해로 4회째 열린 이날 대회의 주행 미션은 자율주행차 운
현대차가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현대차 해외서비스기술센터에서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제 3회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은 세계 각국 서비스 어드바이저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고객응대 능력 및 고객만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는 대회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비
한국지엠의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함께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영재 발굴 사업을 지속하는 등 교육분야에서의 사회적 격차해소에 기여하고 있다.한마음재단의 사회통합계층 영재교육 사업은,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함께 소외계층 에서의 영재육성과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며, 지난 20
현대자동차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리츠칼튼 호텔 (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전세계 42개국 서비스 대표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서비스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2016 글로벌 고객만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자동차는 전세계 고객과 최접점에 위치한 각국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자들에게 고객 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
전 세계 기아자동차 해외 정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에서 갈고 닦은 정비 실력을 겨뤘다.기아자동차는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남부 연수원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난 23일부터 4박 5일간 ‘제8회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기아자동차가 2002년부터 2년마다 개최하는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세계
BMW 그룹 코리아가 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8개 공식 딜러사 임직원 약 750명이 참석한 가운데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16’ 행사를 개최하고, 작년 한해 BMW와 MINI의 세일즈, 서비스, 파이낸셜 분야 우수직원, 지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2015년 BMW 최우수 딜러 활동상’은 바바리안 모터스가 차지했으며, ‘BMW 명예의
한국닛산이 28일, 경기도 광명에 ‘한국닛산 기술교육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기술교육센터는 닛산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완벽히 적용, 수준 높은 기술 교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지상 3층, 연면적 1650m2 규모에 최대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총 12개 교육장에서는 기술 분야 외에도 고객 응대, 제품 프레젠테이션 등 역량 강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선발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한 ‘2016 기술 경진대회’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 롤 플레이 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8일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2016 기술경진 대회’가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운영된 재규어 랜드로버의 기술 교육 과정 및 기술 자격 제도에
쌍용차가 현장개선 및 품질개선 활동을 장려하고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한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2016년 전사 현장개선 자랑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쌍용차 평택공장 생산본부 2교육장에서 열린 자랑대회에는 쌍용차 생산본부장 송승기 상무를 비롯한 생산본부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우수 분임조 포상, 현장개선 활동 및 품질
혼다코리아가 지난 19일~20일 이틀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CS 품질 분석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CS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혼다코리아 본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전국 각 딜러 대표, 영업/서비스 대표, CS 담당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CS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하고 치밀한 CS 분석을 통한 개선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