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가 작년 한 해 볼보트럭이 판매되고 있는 전체 130여개 국가 중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팀 오브더 이어(Team of the Year) 2017' 상을 수상했다.지난 2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스웨덴 고텐버그에 위치한 볼보트럭 익스피리언스 센터(Volvo Trucks Experience Center)에서 개최된 볼보트럭 리더쉽 서밋 (Volvo Trucks Leadership Summit 2018)은 130개국의 사장단들이 모여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 및 경영평가에 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 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86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1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132대, 메르세데스-벤츠 79대, 볼보트럭 178대, 스카니아 78대, 이베코 19대다.수입 상용차 점유율은 볼보트럭 36.6%, 만(MAN) 27.2%, 메르세데스-벤츠 16.3%, 스카니아 16.0%, 이베코 3.9%를 보였다.수입 상용차 차종별 등록대수는 특장차 234대, 트랙터 168대, 카고 69대 및 버스 15대를 기록했다.
볼보트럭코리아가 31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7년 볼보트럭의 성과 및 2018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국내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년 만인 2017년에 수입 브랜드 최초로 누적 20000만대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2017년 1월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서 공개한 덤프트럭을 제외한 수입 트럭 제품의 업체별 판매대수에서 볼보트럭코리아가 1년 내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볼보트럭코리아의 2017년 총 판매량은 약 2900여대로, 차종별로는 덤프 1000여대, 트랙터
볼보트럭이 2019년부터 유럽지역에서 전기트럭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를 희망한 일부 고객들에게는 2018년 중에 전기 트럭이 인도될 예정이다. 전기 트럭은 기존의 차량과 비교해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이 매우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전기 트럭을 활용해 차량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야간 시간 동안에도 소음 없이 대부분의 운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물류 관리의 측면에서도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클라스 닐슨 볼보트럭 사장은 “전기동력화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의 발전과 배기가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2017년 12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9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12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81대, 메르세데스-벤츠 62대, 볼보트럭 171대, 스카니아 54대, 이베코 22대다.12월에는 전체 판매량이 390대를 기록해, 전월 485대에 비해 19.6% 감소세를 기록했다. 차종별 판매대수는 트랙터 134대, 카고 61대, 특장 194대, 버스 1대를 기록했다.지난해 브랜드별 누적대수는 만(MAN) 962대, 메르세데스 벤츠 758대, 볼보트럭 1743대, 스카니아 815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1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85대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월보다 62.8% 증가한 수치로 올해 최대 판매 기록이다.11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97대, 메르세데스-벤츠 98대, 볼보트럭 182대, 스카니아 73대, 이베코 35대다.전월대비 증감율은 이베코 337.5%(10월 판매 8대)
볼보트럭코리아가 15일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볼보트럭의 비전 및 볼보트럭코리아의 2018년도 도로교통 안전에 대한 전략 등을 발표했다.이날 행사를 위해 방한한 클라스 닐슨 볼보트럭 사장은 차량 연결성, 자율주행 및 전기동력화를 기반으로 한 물류, 운송 업계의 패러다임 전환과, 대형 상용차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볼보트럭의 비전에
볼보트럭코리아가 13일 중구 을지로 소재의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17 서울국제여성(SIWA) 자선바자회’에 참가했다.서울국제여성협회(SIWA)와 주한 외교커뮤니티가 주관하는 이 자선바자회는 196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5회째를 맞았으며,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부금 행사로 꼽히고 있다. 불우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이번 행사는 소외되고
10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98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10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70대, 메르세데스-벤츠 60대, 볼보트럭 106대, 스카니아 54대, 이베코 8대다.수입 상용차 전월대비 증감율을 살펴보면 지난 9월에 비해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만(MAN)은 9월 84대에 비해 16.7% 감소했다.메르세
볼보트럭코리아가 6일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아리솔 컨트리클럽에서 ‘2017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한국 결승전을 개최했다.‘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는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1988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40여 개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볼보트럭의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로 자리잡았다. 각 나라의 지역 예선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 9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70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9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84대, 메르세데스-벤츠 74대, 볼보트럭 126대, 스카니아 66대, 이베코 20대다.볼보 트럭은 126대로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지만 전월대비 증감율로 보면 벤츠가 68.2%로 가장 높았다. 벤츠는 8월 등록대수가
볼보트럭이 LNG와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유로6를 충족하는 FH와 FM모델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차량은 기존의 디젤 차량과 동일한 수준의 연비와 주행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연료 선택에 따라 최소 약 20%에서 100% 가량의 일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출시된 볼보 FH와 FM LNG 트럭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가솔린 엔진의 주류를 이루고
볼보트럭이 주최한 ‘2017 연비왕 세계대회’에서 한국 대표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국가 예선을 거쳐 총 18명이 참가해 열린 연비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김태훈 씨가 오프로드 부문에서 우승했다.오프로드 부문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 김태훈씨는 준우승 대비 4% 연료 소비량을 절약했고 온로드 부문에서는 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8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02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7월 378대에 비해 20.1% 판매량이 줄었다.8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75대, 메르세데스-벤츠 44대, 볼보트럭 124대, 스카니아 47대, 이베코 12대로 나타났다. 1~8월 누적대수는 2921대로 집계됐다.가장 큰폭으로 판매 하락세
7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78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7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105대, 메르세데스-벤츠 40대, 볼보트럭 137대, 스카니아 83대, 이베코 13대다.7월 상용차 등록대수는 지난달 425대에 비해 11.1% 감소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만, 19.3%(88대), 스카니아 23.9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6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2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6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88대, 메르세데스-벤츠 104대, 볼보트럭 157대, 스카니아 67대, 이베코 9대다.브랜드별 등록대수를 지난 5월과 비교해보면 만 27.5%(69대), 메르세데스 벤츠 65.1%(63대), 볼보트럭 37.7%(114대), 스카니
볼보트럭코리아가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국 16개의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 2017’를 실시한다.2004년부터 시작된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는 차량 무상점검과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 서비스를 비롯해 볼보트럭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1997년 1호차를 출고한 볼보트럭코리아가 20년 만에 누적 판매 2만대를 달성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29일 평택 종합출고센터에서 2만대째인 FL 스페셜 트럭 구매자를 초청해 출고식을 가졌다.올해로 국내 판매 20주년을 맞이한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10년 만인 2007년 5000대, 2012년 1만대, 2015년 1만 50
볼보트럭코리아가 올해 국내 판매 20주년을 맞이해 ‘볼보트럭 순정부품 2년 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볼보트럭 순정부품 2년 보증 프로그램’은 기존의 1년 품질 보증 서비스의 보증 기간을 2년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2017년 6월 1일부터 볼보트럭 지정 정비사업소에서 볼보 순정부품을 구입해서 장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5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달보다 5.2% 감소한 326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5월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11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만(MAN) 69대, 스카니아 64대, 메르세데스-벤츠 63대, 이베코 16대로 집계됐다.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만 25.5%, 메르세데스 벤츠 14.5%, 이베코 23